취업 · 한국단자공업 / 품질관리
Q. 자소서를 더 꼼꼼하게 준비해야할까요 아니면 스펙을 더 쌓아야할까요...??
지방사립대학 (2018 졸업예정) 3.37/4.5 산업안전기사, 위험물산업기사 토익 690 현장실습 2달 자원봉사 22시간 어학연수 9개월 생각나는 주요스펙들이 이것들인데 지금 자소서 쓰면서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에 지원서 넣고 있기는 한데 제가 자소서를 처음쓰고 해서 그런지 아니면 스펙이 부족해서그런지 서류보낸 회사들은 다 떨어졌네요... 지금 현재 어떤걸 우선시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자소서에 집중해야되는지 아니면 스펙을 더쌓아야 되는지...
2017.12.23
답변 3
- 멘멘토31537재능교육코과장 ∙ 채택률 76%
채택된 답변
남녀 간에 연애를 생각해보십시오. 남자건 여자건 제일 먼저 보게 되는 건 외모입니다. 그 다음에 이야기를 하다 보면 어떤 사람인지 조금씩 더 알게 되고 그 다음에 사귈지 말지를 결정할 만한 타이밍이 오게 됩니다. 구직활동에서 외모에 해당하는 건 지원자의 스펙입니다. 일단 겉보기에 그럴 듯해야 말할 기회도 얻게 되고 그러다 보면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멘티님께서 자소서를 먼저 고민하겠다고 하시는 건 상대에게 말을 엄청 잘 해서 그 사람과 사귀겠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안 되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로 자소서에 집중해서 취업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확률이 과연 스펙이 좋은 것보다 더 높을까요? 어떤 일을 하게 될 때는 확률적인 부분을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일단 기업에서 멘티님의 자소서를 읽게 하려면 그럴 듯한 스펙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나서 자소서를 신경쓸 일이지 딱히 어필할 만한 스펙이 없는데 자소서를 문학상 뺨치는 수준으로 쓴다고 해서 취업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제가 인사팀에서 근무했던 경험이 있어 자소서를 많이 읽어봤는데 어쩔 수 없이 스펙에 따라 어느 정도를 거른 다음 자소서를 읽을 수 밖에 없습니다. 어학연수를 9개월이나 하셨는데도 토익이 600점대인 건 도리어 문제이니 일단 토익 성적부터 최소한 800점 이상으로는 올리시고 그 다음을 고민하시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봉사활동은 거기서 특별한 경험을 끌어내지 않는 이상 스펙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 선선한영향력7현대자동차코부장 ∙ 채택률 67%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후배님. 토익보다는 토스 정도를 준비하시고, 다른 부분은 직무관련 매칭성을 높이는 훈련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 직무강의나 직무관련 독서를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건승하세요.
캐빈코치기아자동차코사장 ∙ 채택률 8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바갑습니다. 우선, 다른 스팩들에 비해 기본 스팩이 조금 부족합니다. 학점이나 토익이 바로 그것인데 조금 더 올릴 필요가 있어야 될 듯합니다. 최근 스팩이 샹향됨에 따라, 좋은 회사는 중견/중소기업이라도 스팩이 많이 필요합니다. 토익이 최소 700점대 중반까지는 되어야 할 듯합니다. 조금 더 올리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