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 품질관리
Q. 취업 방향 설정 고민
안녕하세요. 지방 국립대 산업경영공학과 학·석사 통합 과정으로 25년 2월 졸업하였고, 석사 과정 동안 다변량 센서 데이터를 활용한 설비 고장 감지 및 예지보전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스마트팩토리 분야로 진로를 희망해 현재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SI) 기업에서 인턴으로 근무 중입니다. 다만 실제 채용 시장에서는 스마트팩토리 직무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생산기술, 품질, 설비관리 직무 위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면접에서는 “석사인데 왜 연구직이나 R&D를 지원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았고, 반대로 연구직을 선택하기에는 지방 국립대 석사라는 현실적인 한계가 걸림돌처럼 느껴집니다. 연구도, 현장도 어중간하게 선택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걱정입니다.. 최근 지도 교수님을 통해 ETRI 석사 후 연수연구원(1~2년) 제안을 받아서 이를 선택할 경우 커리어 초반 방향이 연구, R&D 직무로 고정되어 버리지는 않을지 고민입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1.08
답변 2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석사 과정에서 설비 고장 감지와 예지보전 연구를 수행하신 경험은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큰 강점입니다. 다만 현 채용 시장에서는 스마트팩토리 직무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아 생산기술, 품질, 설비관리 등으로 지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전략입니다. 면접에서 “연구직이 아닌 이유”를 묻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연구 경험이 현장 적용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 설득력이 높습니다. ETRI 연수연구원 제안은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R&D 네트워크를 확장할 기회지만, 반드시 연구직으로만 경력이 고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연수 과정에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과 현장 적용 사례를 접하며 실무 역량을 병행하면, 연구와 현장 모두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 연구 경험을 쌓되, 장기 목표에 맞춰 현장 적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댓글 1
rrlaqudtn작성자2026.01.04
혹시 멘토님께서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개발 중소기업(인턴 후 정규직)과 에트리 석사 후 연수 연구생(AI를 통한 품질관리 연구) 중에 연수 연구생을 좀더 추천하시나요?ㅠ
- SSg96한국전자통신연구원코사원 ∙ 채택률 34% ∙일치회사
고민이 많이 되실것같아요 연락주시면 더욱 자세히 말씀나누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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