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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경영학과 한국사 1급 adsp 토익 915 학점 4.08 저도 적고 보니 스펙이 좀 초라한 것 같긴 합니다 이번 방학 때 컴활 1급이랑, 토스/오픽, 토익 950점 이상 만들고 NCS 랑 전공 을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더 필요한 스펙 있을까요? 그리고 우선순위 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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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때문에 서류가 계속 막히나 해서 시간을 투자해서 더 올릴지 걱정입니다.. 결과 나오고 공부하는 시간까지 하면 하반기에 시간을 잡아 먹을 것 같은데 그래도 10월까지 버텨보고 서탈이 지속된다면 올리는게 맞을지(이렇게 하면 필기에 좀 더 집중할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영어 올리기를 시작할지 고민이 됩니다 ㅜㅜ
선택하실 때 엥간하면 다 도전하는 건가요 아니면 따로 종류별로 묶어서 지원하는게 맞을까요?
자격증이 없어서 취득후 NCS하려고 하는데 토익, 컴활 정도만 취득하려고 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한국사나 전산회계나 전산세무정도.. 여기서 질문은 1. 컴활 1급, 2급중에 물론 1급을 따면 가산점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떤걸 준비하는게 효율적일지, 2급을 따고 시간 절약해서 다른부분에 시간투자 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2. 토익은 우선은 750점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괜찮을까요? 관광공사 얼마전에 올라온거 보니 장애전형은 500점 정도로도 자격이 되긴 하던데..
영어 때문에 서류가 계속 막히나 해서 시간을 투자해서 더 올릴지 걱정입니다.. 결과 나오고 공부하는 시간까지 하면 하반기에 시간을 잡아 먹을 것 같은데 그래도 10월까지 버텨보고 서탈이 지속된다면 올리는게 맞을지(이렇게 하면 필기에 좀 더 집중할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영어 올리기를 시작할지 고민이 됩니다 ㅜㅜ
선택하실 때 엥간하면 다 도전하는 건가요 아니면 따로 종류별로 묶어서 지원하는게 맞을까요?
자격증이 없어서 취득후 NCS하려고 하는데 토익, 컴활 정도만 취득하려고 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한국사나 전산회계나 전산세무정도.. 여기서 질문은 1. 컴활 1급, 2급중에 물론 1급을 따면 가산점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떤걸 준비하는게 효율적일지, 2급을 따고 시간 절약해서 다른부분에 시간투자 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2. 토익은 우선은 750점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괜찮을까요? 관광공사 얼마전에 올라온거 보니 장애전형은 500점 정도로도 자격이 되긴 하던데..
답변 6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학점과 토익 등 열심히 준비하셨네요. 제가 멘토링 다회 진행해본 경험에서 말씀드리면 외국어를 토익 950 보다는 스피킹을 따놓으시는게 우선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굳이 더 할 필요는 없어 보이고요. 막학기라고 하면 올해 8월 졸업이지요? 실무 경험이 부족해 보이는데. 너무 임박해서 어떻게 보완하라고 정해드리기가 조금 어렵네요. 데이터분석도 워낙 여러 분야에 쓰이는거라 희망 업종을 알기도 어렵고... 일단 말씀하신 범위에서 우선순위 정리하면 실무 연관 경력 -> 오픽 -> 나머지 입니다. 경력은 인턴, 공모전, 개인 플젝 순서로 임팩트가 높겠네요. 플젝을 하신다면 가급적 목표하는 회사나 기관에 타겟팅 해서 준비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스펙이 절대 나쁜 편이 아니니 주눅들지 마시고, 마지막 마무리까지 잘 쌓아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응원드려요.
멘티님, 현재 스펙은 학점, 토익, ADsP, 한국사 모두 우수한 편이지만 경영학과 취업을 위해선 인턴 경험, 대외활동, 공모전 등 실무 경험이 추가되면 더 강점이 됩니다. 방학 동안 컴활 1급, 토스/오픽, 토익 950점 이상 준비는 좋은 선택이며, NCS와 전공 공부도 병행하면 공기업·대기업 모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관심 직무에 맞는 자격증(전산회계, 물류관리사, GAIQ 등)이나 데이터·디지털 역량(엑셀 고급, SQL, 구글 애널리틱스)도 고려해보세요. 우선순위는 실무 경험(인턴·공모전)→어학·컴활→NCS·전공 순으로 잡는 것이 취업 경쟁력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