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한국주택금융공사 / 모든 직무
Q. 스펙 고민
올해 취득 자격증(전부입니다) 토익 825 (lc 470 rc 355) 오픽 IH 컴활 2급 한국사 1급 컴활은 1급 올리려고 생각중이고 영어는 베이스가 어느정도 있어서 토익도 높이는게 낫다 싶으면 더 투자할 생각도 있습니다. (part.5가 항상 반타작이라 발목잡네요..)
2026.06.11
답변 3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줄그ㅡ르 현재 보유하신 자격증과 어학 성적은 전반적으로 준수한 편입니다. 특히 오픽 IH는 많은 기업에서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인정받기 때문에 생각보다 가치가 높습니다. 토익 825점도 지원 자격이나 서류 평가에서 크게 부족한 점수는 아닙니다. 추가 준비를 고민하신다면 우선 컴퓨터활용능력 1급 취득을 추천드립니다. 컴활 2급과 1급의 체감 차이는 상당하며, 공기업이나 사무직, 기획, 인사, 금융 직무에서는 1급을 보유한 지원자가 많기 때문에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반면 토익은 현재 점수에서 900점 이상으로 올리더라도 직무에 따라 체감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미 오픽 IH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영어 스펙 자체는 어느 정도 확보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외국계 기업이나 영어 사용 비중이 높은 직무가 아니라면 토익 825점에서 900점으로 올리는 것보다 직무 관련 경험이나 자격증을 추가하는 것이 효율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아직 목표 직무가 명확하지 않다면 컴활 1급을 우선 취득하고, 이후 직무에 따라 방향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금융권이라면 투자자산운용사나 재경관리사, 인사 직무라면 HR 관련 경험, 데이터 직무라면 SQL이나 데이터 분석 역량이 더 큰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스펙은 "어학 부족"이 문제가 되는 수준이 아니라 "직무 경쟁력"을 어떻게 쌓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단계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영어 점수 올리기보다 컴활 1급 취득과 직무 관련 경험 확보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삼성전자-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61%오픽이 IH시니까 지원 자격에서 걸릴건 없겠지만 시간이 오래 안걸리신다고 하면 토익도 900 이상을 만드는게 균형있어 보이긴 할 거 같습니다. 컴활 1급 하고 나면 자격증은 추가로 더 취득할만한 건 없으실 거 같습니다. 학년이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문과의 경우 학점이 매우 중요하니 남은 기간 학점 관리를 하시고, 인턴 등 기회가 있으면 노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준으로 보면 지금 보유하신 자격은 이미 기본기를 잘 갖춘 편이라서 너무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토익은 충분히 쓸 수 있는 점수대이고 오픽도 실무형 영어로 무난하게 보입니다. 다만 컴활은 2급보다 1급이 확실히 더 좋게 보이니 가능하면 올려두시는 쪽이 맞습니다. 공사는 엑셀과 한글 같은 사무처리 능력을 꽤 중요하게 보기에 체감상 1급이 있으면 서류와 면접에서 말할 거리도 더 생깁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영어를 무작정 더 올리기보다 컴활 1급을 먼저 잡고 그 다음에 토익을 손보는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토익은 지금 점수도 나쁘지 않아서 체감상 큰 손해는 없고 오히려 Part 5가 약하다면 단기간에 점수를 크게 올리기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전략도 괜찮습니다. 다만 공사 지원을 오래 보실 생각이면 영어는 최종적으로 한 번 더 올려두면 좋구요. 자격증보다도 결국에는 지원 직무와 맞는 경험 정리와 자기소개서 완성도가 더 크게 작용하니 그 부분도 같이 준비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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