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한국투자증권 / 투자, 증권사 진로 상담

Q. 진로

멘티10205

안녕하세요 곧 대신증권 미래전략실에서 인턴업무를 하게 될 윤지선입니다. 인턴시작을 앞두고어떻게 인턴생활을 할지 고민을 하다, 궁극적으로 내가 증권업에서 어떤일을 하는게 좋을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인공지능발달로 로봇어드바이져가 나와 증권업과 은행권의 많은 직장이 사라질 것이라 하시는데요. 선배님께서는 증권업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1. 선배님이 현재 사회초년생이라면 미래를 고려할때 은행권을 택하실 건가요 증권업을 택하실건가요? 2. 인공지능 및 it 기술발달이 과연 얼마나 은행과 증권업의 직장을 사라지게 할까요? 3. 증권업에서 커리어를 쌓는다면, 현재 증권업에서 블루오션인 시장이 해외채권과 더불어 또 어떤게있으며 , 그에 맞춰 어떻게 준비해야하나요?


2016.04.15

답변 1

  • 멘토4052

    채택된 답변

    1 증권. 2. 지금 스페셜리스트로 분류되는 많은 포지션들이 제너럴리스트로 격하될 것이고 은행원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전망. 하지만 지금 핫한 로보어드바이져리는 뜯어보면 블랙 리터만 모델로 포트폴리오 비중 구하는 것에 불과함. 애널을 곧 대체할거라는 켄쇼도 리서치센터 막내들이 하는 잡무를 자동화하는 수준에 불과. 결국 별다른 전문성 없이 메뉴얼대로 일하는 포지션들이 문제지 스페셜리스트들은 앞으로도 존재할 것임. 3. 해외채권도 인문학이 중요. 작년 하반기부터 유가에 따라 금리가 움직이는데 이를 전망하려면 수니파와 시아파의 패권다툼. 러시아의 시리아 개입.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이 리비아 전체와 맞먹는 키르쿠크 유전을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는게 중요. 퀀트 애널은 기계에 빠르게 밀려나고 있지만 세계사 국제정치 종교대립 등에 대한 인문학 지식을 갖춘 사람은 여전히 스페셜리스트 지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것. 문과생이라면 기계로 대체할수없는 인문학에서 자기에게 맞는 전문가의 길을 찾을 것을 권고함. 해외채권에 관심이 있다면 한투에서 커리어 패스 완성하는 법은 알려드릴수 있음. (내가 몸담는 조직에 따라 그 길은 달라짐)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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