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한세실업 / 해외영업
Q. 스펙과 과거의 힘들었던 시기
대학생활하면서 군전역후 전과를 하고 2년정도 엄청 심하게 우울증이 와서 그때 학교생활전체, 성적도 많이 무너졌거든요.. 다행히도 잘이겨내고 지금은 한세실업, 태평양물산, 세아상역등의 중견무역회사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펙은 학점 3.43 토익 920 토스 레벨 7 무역영어 1급 국제무역사 2급 대외활동 1회(운영진) 이외에 자잘한 수상 스펙이 이정도면 중견기업에서 저한테 관심 가질수 있는지가 먼저 궁금하고, 다음으로 제가 좀 걱정이 되는 부분이 제가 우울증을 겪었던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머니가 어렸을적에 오래 아프셨어서 사춘기시절부터참기만 해야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것에 대한 오만가지 부정적인 감정이 제 의도와 관계없이 주체할수없이 쏟아지더군요. (읽으시는 분들의 이해를 위해서 우울증이라고 언급하기는 합니다만, 공식적인 진단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만약 면접관님이 이 시기에 성적이 왜이렇느냐? 라고 물으면 뭐라고 답해야할까요??
2020.02.15
답변 5
- 멘멘토29197LG전자코차장 ∙ 채택률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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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면접에서 우울증이라고 말하시면 회사 안들어가겠다는 소리죠. 면접자 입장에서 들어가보면 너무 뻔한 실수를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 안타까울정도에요. 몇년 일하고나서 1~2년 정도 배낭여행 하고 싶단 사람도 있었는데, 자신감이 많으시네요 라고 하니 감사하다고 좋을걸로 알아듣더군요. 중국어를 아주 잘한다고해서 물어봤더니 기초수준이던데 그렇게 금방 들통나는 거짓말(과장)은 왜 하는지모르겠어요.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학점은 진짜 물어볼것같네요.성적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성실성의 척도라고 생각할겁니다.고시나 회계사나 공무원 등 다른 시험준비를 했다면 최고구요, 요즘엔 소규모 사업이나 포장마차 같은 장사를 했었다던가 하는 핑계도 잘 통할수 있을텐데, 중요한건 거짓말(혹은 과장)도 아는게 있어야 통한다는 거죠. 진짜 공부를 하고싶어서 학과공부 보다 독서를 많이 했다..는 것도 좋은데 단,진짜 아는게 많아야 합니다.사람들과 어울리는거 좋아서 놀았다,고 하는 것도 인상이나 말투가 서글서글하고 붙임성있어 보여야 통하는거지 자칫하면 불성실한 한량으로 생각되기 쉬워요. 실수나 경험부족으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는 이런저런 요령이 통하지만 생짜로 속이는건 불가능하죠.자신의 진짜 장점을 잘 생각해보세요.성적부진을 장점으로 대체 할수있는 핑계를 찾는게 중요합니다.
- 멘멘토23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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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부분을 밝히시는 것은 저도 반대합니다. 다른 활동을 하느라 성적관리를 하지 못했다 이런 식으로 답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체 평점이 3.4정도면 굳이 성적 관련해서 질문하지 않습니다.
- 멘멘토29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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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가정사 불안한 시절 오픈은 결사반대입니다. 차라리 성적이 안좋을 때 어릴 때 놀땐 확실히 놀자 싶어서 여한없이 놀았다, 스킨스쿠버 스노우보딩 번지점프 등등 즐기고 사람들과 어울렸다. 열심히 논 후 정신차리고 열심히 달려왔다. 지금은 나의 커리어를 키우는게 목표다 하고 얘기하는 건 어떨까요? 확실한 사람같아보일것같은데요
- 멘멘토2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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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분의 스펙이면 대기업에 지원하셔도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울증이라고 표현해주셨던 것을 오픈하는 것이 좋은 선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회사입장에서는 상당한 리스크로 생각을 할 것같아서, 다른 소재를 통해 힘들었던 일을 말하는것이 좋을ㅈ것 같습니다.
- 한한세실업한세실업코부장 ∙ 채택률 82% ∙일치회사
기본 스펙은 좋으십니다. 우울증 언급은 어느 회사든 면접에서는 분명 마이너스일 겁니다.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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