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현대글로비스 / 포워더

Q. 포워더가 되고싶습니다

짱모는돈벌어

올해 8월에 졸업예정인 00년생 학생입니다. 우선, 제가 가지고 있는 스펙?을 나열해보면 학점: 3.7/4.5 자격증: 국무사, 무역영어, 유통관리사 2급, 물류관리사(7월 취득 예정), 지게차 운전 기능사 어학: 토익 975, 오픽 IH(AL로 보완예정) 알바: 학원에서 1년 6개월 근무 외에는 가지고 있는게 없습니다ㅜㅜ 대외활동이나 인턴 경력도 없고 자격증이나 어학도 남들 다 가지고 있는 수준이라 저만의 강점이 없는게 너무 크다고 느껴집니다. 인턴도 이제 막 넣기 시작했는데 다 떨어지고 중소기업 포워딩 직무에도 여럿 지원해봤는데 면접제안 조차 오지 않습니다. 포워딩이 빡세긴하지만 경력을 쌓으면 다른 물류/무역의 다른 직무로도 뻗어 나가기 좋다고 하여 포워더가 하고싶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중소에 계속 지원을 하며 취직을 우선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제2외국어를 추가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2026.05.22

답변 7

  • 방산러LIG넥스원
    코차장 ∙ 채택률 97%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지금 스펙이면 포워딩 신입 기준으로 부족한 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토익 975에 오픽 IH면 어학은 상위권에 가까운 편이에요. 다만 포워딩은 신입 공채 TO 자체가 적고, 중소기업은 타이밍 영향도 커서 초반엔 서류가 꽤 안 붙는 경우 많습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 안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포워딩은 말씀하신 것처럼 실무 경험 쌓으면 물류/SCM/무역운영 쪽으로 확장 가능한 건 맞습니다. 특히 영어 메일, 선적, 통관, 스케줄 조율 경험이 커리어에 꽤 도움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시점에 제2외국어보다 “빠른 실무 진입” 우선 추천드립니다. 중소·중견 계속 지원하면서 포워딩/물류운영/무역사무까지 범위 넓혀보세요. 대신 자소서에서 “왜 포워딩인지”, “압박 있는 일정 조율이나 커뮤니케이션에 강한 이유”를 잘 풀어야 면접 연결률이 올라갑니다. 학원 알바 1년 6개월도 고객응대·일정관리 경험으로 충분히 연결 가능합니다. 그리고 물류는 은근히 끈기 싸움이라 첫 회사 들어가고 나서 흐름이 확 바뀌는 경우 많습니다. 지금 너무 스펙 부족이라고 생각 안 하셔도 됩니다.

    2026.05.22


  •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네요 스펙은 괜찮은데요 중소중견가리지말고 계속 넣어보세요

    2026.05.23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인턴을 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일경험이나 현장실습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이는 인턴과 비교하여서는 스펙의 정도가 낮습니다. 그리고 자격증 취득이나 교육이수보다 더 높은 수준의 스펙은 인턴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이를 하시는 것이 맞다 사료됩니다.

    2026.05.23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솔직히 말씀드리면 현재 스펙은 생각보다 괜찮은 편입니다. 특히 물류·무역 직무 기준에서는 학점 3.7에 토익 975면 기본 체급은 충분히 있는 편이고 국무사, 무역영어, 유통관리사, 물류관리사까지 방향성도 일관적입니다. 오히려 문제는 스펙 부족이라기보다 실무 경험 부재와 취업시장 자체의 신입 경력 요구 분위기에 더 가깝습니다. 그리고 포워딩 업계는 원래 신입 채용이 생각보다 빡센 편입니다. 업무 강도가 높고 이직률도 있어서 사람은 계속 뽑는데 막상 신입은 “바로 실무 가능한 사람”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중소 포워딩인데도 경력 우대가 심한 경우가 많고 서류에서 많이 떨어지는 게 이상한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지금 단계에서 제2외국어 올인보다는 일단 취업을 우선하는 게 더 좋아 보입니다. 영어는 이미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오픽 AL 정도만 맞춰도 꽤 좋고요. 중국어, 일본어를 추가하면 물론 장점은 되지만 신입 채용을 뒤집을 정도의 결정타는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현업에서는 메일 대응, BL, 인보이스, 선적 스케줄 관리 같은 실무 경험을 더 크게 봅니다.

    2026.05.23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스펙이면 포워딩 직무 기준으로 절대 낮은 수준 아닙니다. 오히려 토익 975 오픽 IH 무역영어 국무사 조합이면 기본 경쟁력은 충분한 편입니다. 다만 포워딩은 신입 채용 자체가 적고, 중소도 “바로 실무 가능한 사람”을 선호해서 초반 진입장벽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제2외국어보다 “취업 우선” 전략이 더 좋다고 봅니다. 특히 포워딩은 결국 실무 경험 유무 차이가 커서, 첫 커리어 진입이 가장 중요합니다. 중소 포워더라도 BL INVOICE 선적 스케줄 커뮤니케이션 CS 등을 직접 경험하면 이후 이직 시장에서 훨씬 유리해집니다. 그리고 학원 알바 1년 6개월도 단순 알바로 보지 마시고 고객응대 일정관리 커뮤니케이션 경험으로 충분히 연결 가능합니다. 자소서에서 “무역 물류 업무의 빠른 대응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으로 엮어보세요. 지금은 스펙 추가보다 지원량 확대와 자소서 직무 연결성이 더 중요한 시점으로 보입니다.

    2026.05.22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62%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면 포워딩 신입 기준으로 부족한 수준은 아닙니다. 오히려 토익 975에 오픽 IH면 어학은 강점에 가깝고 국무사, 무역영어도 방향성이 잘 맞습니다. 다만 포워딩은 신입 공채보다 수시채용과 경력 선호가 많아서 타이밍 영향도 큰 편입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제2외국어보다 지원 수를 늘리고 물류·무역 중소기업까지 폭넓게 지원하면서 실무 경험을 먼저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인턴, 계약직, 운영보조 형태로라도 업계 진입을 우선 추천드립니다. 포워딩은 한번 발 들이면 경력 활용도가 생각보다 좋은 업계입니다.

    2026.05.22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81%

    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보유하신 무역영어, 국제무역사 자격증과 높은 토익 점수는 포워더 직무의 기본 자격을 완벽하게 충족하므로 서류 낙방에 대해 지레 위축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중소기업 포워딩 업체에서 면접 제안이 오지 않는 이유는 스펙 부족이 아니라 대다수 업체가 즉시 투입 가능한 경력직을 선호하는 시장 특성 때문입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새로운 제2외국어를 추가로 준비하며 시간을 보내기보다 이력서의 자기소개서 문항을 물류 프로세스 중심으로 정교하게 다듬어 중소업체에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이 좋습니다. 실무 자격증과 어학 능력을 바탕으로 포워딩의 핵심인 운송 스케줄링과 선복 확보 업무를 빠르게 배울 수 있다는 실무 역량을 강조한다면 조만간 좋은 결과를 얻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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