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현대카드 / 기획
Q. 현대카드 자기소개서 정말 형식타파해도 괜찮나요?
현대카드 자기소개서 문항을 보면, (1. '가치있는 경험'이 무엇인지 정의하고 사례와 함께 논리적으로 서술해주세요 2. 지금의 나를 만드는 데 영향을 미친 경험 또는 본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시도/도전했던 노력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이게 스펙으로 컷을 하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브랜딩을 하는 사람을 뽑겠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채용과 관련해서 현대카드가 그 동안 밟아왔던 길을 보면, 정말 특이한 사람을 뽑긴 뽑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특이한 사람은 극소수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자기소개서 작성 중인데, 기존의 자기소개서 형식 (~했습니다 와 같은 문장의 끝맺음) 을 완전히 벗어난, 다소 무리수라고 생각이 들게 작성중입니다. 이렇게 작성해도 괜찮을런지.. 현대카드 멘토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020.04.18
답변 3
- 매매니저현대카드코부장 ∙ 채택률 73%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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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리수가 있는 문장의 끝맺음 형식이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거라 예상한당 하지만 장난같이 보이는 어투라면 상당히 심각하게 고려해봄이 좋겠다옹 지금 내가 쓰는 이런 말투같이 말이당 홍정욱 - 7막 7장이라는 책을 보면 마침표가 없습니다. 마침표가 없이 계속 나아감을 뜻했었지요. 그 정도 온도의 느낌을 주는 건 좋은 인상을 남길 듯합니다. 또한 현대카드가 스펙으로 사람을 뽑지 않고 브랜딩을 잘 하는 사람을 뽑아왔다고 하는데... 많은 지원자들이 착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어떤 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다른 것은 못했을 거라는 착각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브랜딩을 잘하는 사람은 스펙이 별로였을 것이다 라는 가제처럼요.) 하지만 한 가지를 잘 하는 사람은, 애초에 끈기와 열정이 대단한 사람이기 때문에 다른 분야도 어느정도는 잘 합니다. :) 도움되셨다면 채택하기 버튼을 꼭 눌러주세요
ClearSkiesLG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2%채택된 답변
오늘도 새로운 기회를 찾아 고민하는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제 작은 피드백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소식 생겼다는 댓글 기다려 보겠습니다! 그 자기소개서 보고 싶은데요. :) 그런데 질문 자체를 봤을때, 스펙으로 컷, 브랜딩 하는 사람, 이런거가 보이는 질문은 아닌거 같은데요? 논리적인 사람인지 보는 질문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코코멘스현대L&C코전무 ∙ 채택률 86%
내용으로 지원자님의 차별화 포인트를 찾는 것이 중요하지, 형식을 파괴한다고 차별화 포인트를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했습니다와 같은 문체가 어떤 제약을 주거나 하지는 않으니까요. 현대카드와 같은 앞서가는 기업이 특별한 지원자를 선호하는 것은 맞으나 그것은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지 형식 파괴에서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항목 자체가 스펙, 브랜딩 어떤 특별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지원자님이 셀프 업그레이드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한 사람인지 보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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