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효성캐피탈 / 경영지원
Q. M&A 진행중인 기업에 지원해도 괜찮을까요?
정확히는 효성캐피탈인데요 최종적으로 에스티리더스 프라이빗에쿼티(PE)·새마을금고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는 하는데 직업 안정성 측면에서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2020.10.15
답변 3
고려인리한국투자공사코사장 ∙ 채택률 81%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투자업계 종사자로서 말씀드리자면 사모업체가 들어온 회사는 곧 피바람이 불 것 이기 때문에 윗사람들이 많이 없어져 개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게 사모이기 때문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bbuni현대백화점그룹코부장 ∙ 채택률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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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고용보장조건 및 인력승계가 인수요건에 있습니다. 해당기업의 실무를 수행할 인력이 일순간 퇴사하거나 하면 기업가치가 급락하기때문입니다. 다만 인수주체가 사모펀드계열이면 오너가 지배할때보다 복리후생이나 급여인상이 잘 안될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고위관리직은 인수회사의 점령군(?) 들이 장악하는 경향이 큽니다.
- 오오버더SKY한진도시가스코사장 ∙ 채택률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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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좋진 않습니다. 특히 PE와 같은 사모펀드가 들어갔을때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사모펀드가 회사를 처음 인수한 후에는 회사의 군살을 싹 뺍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신입사원은 건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모펀드는 절대 회사를 오래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적절할 때 다른 매수자에게 회사를 매도합니다. 바로 그 과정에서 다른 매수자 또한 회사를 산뒤 회사의 군살을 싹 정리하는데 거기서 멘티님이 희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모펀드는 사실상 환승역이라고 보면 됩니다. 주로 환승역은 목적지라기 보다는 단순히 지나쳐가는 루트 중 하나일뿐이죠. 사모펀드가 다루는 회사 또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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