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사업팀은 크게 3가지(영업, 기술지원, 사후관리) 파트로 구분 합니다.
저는 기술지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술지원 또한 현장과 사무실 구분이 됩니다.
현장에서는 ESS 전체 공사 감독 및 현장 관리를 진행하며, 대관업무 까지 같이 관리 하게 됩니다.
| 필요한 역량
가장 필요한 역량은 유연성입니다.
현장은 계획을 짜고 확실하게 진행 하더라도 어떠한 변수가 생길지 모릅니다.
변수가 나오게 되면 계획을 그자리에서 변경을 하거나, 또는 정리를 해야하는데 사고의 유연성이 있어야
트러블을 최소화 할수 있습니다.
| 장점
가장 큰 장점은 전기뿐만 아니라 소방, 건축, 법률 등 다방면에 걸쳐서 많은 지식을 습득 할 수 있으며,
전기 단선도 및 설계에 대하여 빠르게 습득 할 수 있습니다.
| 단점
초반에는 현장으로 많이 나가게 되는 업무 분야이기 때문에 한 지역에서 출퇴근을 반복하기는 어렵지만,
업무 분담 및 환경이 만들어질 경우 출장 빈도 또한 줄어들 수 있습니다.
현직자가 쓴 생생한
직무소개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