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문화 언어 이해도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가장 주효하다고 봅니다. 여기에 경력을 통해 쌓아욘 인맥이 있다면 금상첨화이겠습니다. 그리고 무앗보다 해외영업이기에 더욱더 다양한 상품과 시장 그리고 사람에 대해 넓은 지경을 가질 수 있는 시야와 마음가짐이 중요한 역량입니다.

국배보다 더 규모가 크고 다양한 시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출로 먹고사는 국가 특성상 해외 영업에 대한 수요는 분야 불문하고 끊이지 않는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또한 영업이기에 성과가 직관적인 결과로 배출되기에 본인의 몸값을 올리기에도 좋은 직무입니다.

해외 영업이라는 특성상 출장이 잦을 수 있다는 점이 움직이기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때로는 을의 위치에서 말그대로 영업을 진행하여야 하기 때문에 본인 적성이 맞지 않는다면 큰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업은 시장의 흐름에 대한 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출산이나 육아를 통해 일을 쉬게 된다면 재기시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