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공정이 안정적으로 흘러가도록 관리하는 업무를 진행합니다.
공정에서 발생한 불량을 가장 먼저 해결합니다.
불량이 발생하면 본인 공정인지 타공정 원인인지 파악 후, 타공정이면 담당 엔지니어에개 넘깁니다.
자공정이면 먼저 설비 및 공정 흐름은 멈춘 후, 불량 원인 파악 및 웨이퍼 처리 판단합니다.
공정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선 활동도 진행합니다.
개선하며 다양한 평가를 진행하는데, 이때 공정 조건을 설정해주고, 해당 조건이 스펙 안에 드는 괜찮은 조건인지도 판단합니다.
| 필요한 역량
타부서와의 소통 능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본인 공정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계신 것도 중요합니다.
| 장점
제 판단으로 인해 양산 제품이 흘러가고, 안정적인 제조를 통해 목표 수율을 도달하고 제품으로 돌아오는 것이 가장 뿌듯합니다.
| 단점
공정 불량 해결 및 개선 업무 진행 시 품질, 생산 부서의 요구를 들어야 하는것, 그 중간에서 판단를 하고 효율성을 따지는 것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