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을 전공하여 건축건설현장에서 터파기 및 흙막이 공사,차수공사와 부대토목공사를 합니다.
| 필요한 역량
건설현장의 경우 강인한 체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현장업무와 내업을 병행하기에는 시간과 체력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 장점
토목사업본부의 토목직이 아니다보니 대부분의 현장이 수도권 아파트 혹은 오피스텔 현장입니다. Work n life balance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직무라고 생각됩니다.
| 단점
교량, 댐, 터널 등 순수토목의 경험이 비교적 적습니다. 따라서 순수토목인으로써의 커리어를 쌓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현직자가 쓴 생생한
직무소개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