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지헬스케어 코딩테스트 언어가 궁금합니다.
이번에 넛지헬스케어 iOS 인턴 직군에 지원하여 코딩테스트를 응시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Swift가 좋겠지만, 가능하다면 Python으로 응시하고 싶습니다. CodeSignal이라는 플랫폼에서 응시를 하는데, iOS 직군도 Python으로 응시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Python으로 응시하는 것이 탈락 사유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재직자 분께서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넛지헬스케어로 더 많은 콘텐츠 보러가기
AI가 현직자의 조언을 분석해서 나에게 맞는 답변을 제공해드려요.
요구사항이 계속 바뀌는 협업사, 어떻게 대응하나요?
처음엔 아주 간단한것만 해달라고 하다가 회의가 거듭될수록 요구하는 내용이 점점 커집니다. 그동안의 고객들에게는 요구사항 추적표를 만들어서 언제 이거 해달라고 하셨는데 이렇게 변경해달라는게 맞냐, 변경하면 일정이 얼마나 더 걸리는데 그렇게 하냐고 대응을 해왔는데 이직 후에 이게 너무 어렵네요. 일정에 대해서는 아 그건 모르겠고 빨리 해와 식으로 하니까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회사에서는 도와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배째라 로 대응도 해볼까 했는데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비개발 직군인데 개발자와 소통하기가 어려워요
비개발 직군이지만 늘 개발자와 이야기하면서 업무를 해야 하는 직무입니다. 코딩을 배워야 하나 생각도 해봤는데 결국은 일의 맥락을 이해하는게 중요한 것 같긴 합니다. 도움이 될만한 책이나 강의가 있을까요?
노션을 더 생산성 있게 쓰고싶은데 볼만한 책 있을까요?
회사에서 사용하는 툴이 노션인데 저는 카드 만들고 상태 바꾸는 정도로만 쓰고있네요. 노션 잘 쓰는 방법에 대한 책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디자인 안목을 기르고싶어요
behance 를 자주 보는데 또 다른 곳들 어디 있을까요? 근데 늘 이상적인 것과 실제로 만들게 되는 갭이 있어서 괴롭네요.
요청한 것과 전혀 다르게 일을 하는 동료와 협업하는 방법
2년 넘게 같이 일을 했는데 아직까지도 요청한 내용과 전혀 다른 결과물을 가져옵니다... 여러 번 같이 일 안하려고 시도를 했는데 번번히 실패하네요. 왠만하면 일 안주고 제가 다 처리하는데 언제까지 안되는 사람이랑 협업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이 사람때문에 퇴사해야겠단 생각이 들 정돕니다. 지혜롭게 피하거나 어떻게든 협업을 해야하는데 좋은 방법 있을가요.
수치를 보면서 기획을 하고싶은데
어떤 수치를 봐야하는지 GA부터 공부를 하면될까요?
점심시간을 알차게 사용하고싶은데 다들 뭐하면서 보내시나요?
도시락을 먹어서라도 시간을 좀 남겨서... 생산성있는 뭔가를 하고 싶어요. 유투브만 보다 보니 현타오네요. 요즘 영어학습 앱도 잘 되어있는데 그런걸 해볼까 싶기도 하고. 다른 분들은 점심시간이 넉넉하다면 뭘 하고싶으신가요 또는 뭘 하시나요?
글 쓰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메신저로 일을 많이 하는데 엄청고민해서 업무내용을 보내고나면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다는 답변이 돌아옵니다. 고민하는 시간은 엄청 긴 편인데 하고싶은 말이 정확하게 전달이 안 되는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하다보면 는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빠르게 늘까요?
ui/ux 책 추천해주세요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지식 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마 오늘도 개발자가 안된다고 말했다 외에 실무에 도움이 될만한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사용성을 고려해서 워딩을 짜는게 어렵습니다
기획안을 다 작성해서 가져가면 마지막에는 항상 이 워딩이 사용성이 좋은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림 그리기만도 급급한데 사용성까지 고려해서 버튼명이나 카피를 짜라는 것 자체가 좀 스트레스인데 어쨌든 초안을 잡기는 해야 해서 늘 고민이 길어집니다. 사이트 자체가 처음부터 버튼명 가이드가 잡혀있지않은 상태에서 시작해서 메뉴마다 또는 담당 기획자마다 버튼명도 다 다른 상태입니다. ([확인] , [확인하기] 등등...) 사용성을 높이는 워딩은 어떻게 카피를 써야할까요?
다른부서 업무가 계속 넘어오는데 어떻게 거절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이건 마케팅에서 해야할거같은데 싶은것까지 기획에 업무가 넘어오는데 이건 마케팅의 업무니 마케팅에서 봐주셔야할거같다고 하기가 어렵습니다. 기획이 애초에 업무가 명확하게 정해진게 아니긴 하지만.. 업무를 어떻게 거절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