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서 경력 사항 작성 오류 관련 질문드립니다ㅜㅜ..
안녕하세요! 항상 현직자분들의 많은 도움 받고있어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이번에 서류 합격한 기업이 있는데, 해당 기업 지원서를 다시 보니 경력 사항을 잘못 작성한 것을 발견해서요..! 인턴 경험이 총 3회 있는데 회사 1, 회사 2, 회사 3 이렇게 기업명을 작성했어야 됬다면 회사 2(영문), 회사 2(국문), 회사 3 이렇게 작성해서 회사 1 명을 작성안한 것을 서류 합격 이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근무날짜, 부서명, 직급, 업무 내용은 모두 회사 1관련된 내용을 적긴했습니다.. (이해 안되실까봐,, 만약 회사 1=현대자동차, 회사 2= 기아라면, 회사 1에 Kia, 회사 2에 기아 이렇게 작성한 것 입니다..) 채용 사이트에 경력사항 수정관련 문의를 남겼지만, 답변을 못받았습니다.. 혹시나 면접때 관련해서 물어볼 시 불이익이 있을까요? 나중에 최합하고 회위사실 기재로 떨어지는건 아닌지,, 정말 걱정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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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면서 이직 준비 시, 자소서 작성 및 면접 준비에 회사 자료를 참고해야 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회사 다니면서 이직 준비 시 현재 회사에서 일한 내용들로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 회사 프로젝트 파일이나 보고서를 참고하면서 자소서 작성 및 면접 준비를 하는 경우도 있을텐데, 이럴 땐 회사 자료를 본인 메일로 보내는 등의 반출 없이 어떻게 회사 자료 내용들을 참고하시는지 방법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퇴근 후에 일했던 내용이나 회사 자료의 내용들을 기억해내서 자소서 작성 및 면접 준비를 하시는 걸까요? 내용이 어렵거나 양이 많거나 할 때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그렇다고 회사 업무 시간에 제가 했던 업무 내용이나 회사 자료 내용을 자소서 혹은 면접 준비용으로 워드 파일 같은 데에 정리하고 있으면 주변 회사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아서.. 방법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회사 동시에 근무 (SI)
1. 회사 A에는 합격한 상태로 월~금 근무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회사 B에서 토~일 근무하면 불법인가요? 2. 회사 B는 일이 많아서 직원들이 평일에 야근을 자주하며 주말에도 종종 출근하는 편입니다. 저는 회사 B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회사 B에 주말에 근무하고 업무를 지원하는 것을 제안해보고 싶습니다. 회사 B에서는 전문적인 업무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급여는 적게 받아도 괜찮습니다. 이것이 회사 B에 대해 실례인 제안일까요?
이전 회사 연봉 계산법이 궁금합니다.
이전 회사 3년 반 근무 후 20년 4월 8일 퇴사, 현 석사 재학생입니다. - 2019년 원징: 4000, 상여 포함 4100 - 20년 원징(1.1~4.8) : 1150, 3개월 평균을 12개월로 환산 시 4588 금일 첫 면접에 오퍼를 주셔서 연봉 협상을 할 상황이 왔는데, 이전 회사 연봉을 4500 정도 받았다고 말씀드렸어요. 1. 혹시 19년도 기준(4100)으로 계산해야했나..걱정돼서 여쭤봅니다. 2. 만약 20년 3개월 금액 평균* 12개월이 가능하다면, 이전 회사 연봉이 4500인지, 4600인지도 궁금합니다. 이전 회사 월급 지급일이 매달 10일이여서 20년 원징 금액은 3개월 마이너스 1일 기준으로 계산된 거 같습니다. 1일에 10만원정도 플러스 하면 4640인데..이거 기적의 계산법인가요?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ㅠㅠㅠ여쭤봐요 +++ 금일 면접 본 회사(스타텁)에서 5천을 제시하셨는데 이게 이전 연봉 대비 나쁘지 않은 금액인지도 궁금합니다..
한국 기업 상반기 취준을 할지, 영국 회사 취준을 바로 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오늘 SK그룹 한 회사 최종 면탈해서요... 여기 회사가 4월 입사 예정이었어서 붙으면 4,5,6,7,8 5개월 일하고 9,10,11 영국 회사 취업 준비를 해서 11월 말에 영국으로 출국 하기로 계획되어있었거든요. (운 좋게 영국 2년 비자를 받았어요) 그리고 11월 말에 그 회사는 퇴사할 계획이었구요..... 그런데 최탈해버려서 계획이 좀 꼬이게 되었는데 1. 5월6월7월 입사하는 상반기 한국 회사들 취준을 하는게 좋을지(삼성, 현차 등등 5~7월 입사예정인 대기업 5곳 정도만 서류 넣어두긴 했어요) (근데 취준이 시간 얼마 안걸리는 줄 알았는데 인적성 준비시간이랑 면접도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ㅠㅠ 이 부분도 좀 고민이에요) 2. 아니면 당장 지금부터 한국 회사 취업은 그만두고 영국 회사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지금부터 시작하는게 좋을지 고민이에요 영국회사 취준이라고 하면(CV 커버레터 준비, 회사 인터뷰 준비 등등 입니다..)
다른 회사 인사팀끼리 서로 지원자가 어떤지? 알 수 있나요?
언니가 코로나 확진되고 저는 계속 음성이지만 증상이 나타나서 회사 면접 4개를 미뤘어요. (하필이면 4개 거의 동시에 연락이 와서 근접하게 면접을 잡았네요) 하필이면 면접이 다가오는 날에 언니가 확진되는 바람에 회사4개를 당일 또는 전날에 연락을 해서 미뤄가지고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후 원활하게 지원하였고 4개 회사 말고 또다른 회사 면접이 있었는데 면접당일 아침에 전날에 잘못 먹었는지 토하고 난리나서 면접 보기 2시간 전에 전화드려 일정변경을 요청드렸지만 안된다하셔서 결국 면접을 포기하였습니다. 1. 저는 진짜 코로나 증상보이고 아파서 면접 취소한거나 일정변경 한건데 괜히 이 업계에서 찍혀서 아예 안뽑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하필 타이밍이 이렇게되서... ㅜㅜㅜ 다른 회사 인사팀끼리 서로 지원자가 자기 회사 면접 볼때 어땠는지 알 수 있나요?(막 이 지원자는 면접당일에 변경 연락오더라 라든지...) 인사담당자들끼리는 커뮤니티가 있다고 어디서 얼핏 봐서요
회사 다니고 몇개월 안에 다른 회사 서류합격이 됐다면, 회사를 다니고 있다고
회사 다니고 몇개월 안에 다른 회사 서류합격이 됐다면, 지금 다니는 회사를 다니고 있다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취준생인척하는게 좋은가요?? 고민중입니다 ㅜㅜ 그냥 일단 아무 기업이나 붙으면 가야할지 좀 더 좋은곳 될때까지 기다려볼지..
규모가 큰 회사 vs 직무가 더 끌리는 회사
체험형 인턴이라고 가정했을 때 규모가 더 큰 회사 vs 직무가 더 끌리는 회사 둘 중 어느 곳을 선택하는게 더 나을까요..? 물론 제가 선택해야 될 문제인것은 알지만 고민이 많이 돼서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또한 ㅈㅍㄹㄴ에 올라와있는 평점과 리뷰를 얼마나 믿어야 할까요? 제가 면접 때 분위기가 좋다고 느꼈던 회사가 평점이 상대적으로 낮고 면접 때 분위기가 그저 그랬다고 느꼈던 회사가 평점이 더 높아서요. 리뷰를 따를지 아님 제 느낌을 따를지 또 고민이 됩니다
최종합격 회사 입사예정과 다른 회사 면접 일정
저는 추석 이후 10월 13일에 회사 입사 예정입니다. 면접을 볼 때부터 거리 문제와 기숙사(1인 1방이지만 같은 팀 상사와 사용)를 걱정했는데, 지금도 그 부분이 마음에 걸립니다. 그래서 일단 입사하겠다고 하고, 집 근처 A회사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A회사는 제가 3월부터 관심 있었던 곳으로, 당시 포지션 면접 제안을 받았지만 연락이 없으 포기했던 기업입니다. 그런데 이번 행사 면접에서 제 이력을 기억해 주시며 “다시 지원해주면 1차 서류에 대한 합불과 면접 일정 결과를 알려드리겠다”고 하셔서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연락은 다음주 중 또는 연휴 이후여서 너무 늦어집니다.. 문제는, 만약 A회사 면접이 진행된다면 현재 예정된 ○○회사 입사 일정을 미뤄야 하는지가 고민입니다. 이미 추석 이후로 한 번 배려해주신 일정인데, 또 미뤄달라고 하면 좋지 않게 보일 것 같아서요. 혹시 10월 13~15일 예정된 실습 교육을 이유로 미룰 수 있을지 고민 중입니다.
제 행동이 회사 규칙을 어기는 행위일까요??
콘텐츠 관련 인턴으로 근무했다보니 회사에서 직접 콘텐츠를 많이 제작했습니다. 콘텐츠 지망생으로 제작물들은 포트폴리오에 크게 어필되는 항목들인데 문제는 회사가 내부 자료 유출에 대해 엄청 민감한 회사입니다ㅠㅠ (외부 유출 절대 금지라고 하세요.) 회사 내부 자료를 많이 다운로드 하기만 해도 경고 및 확인 메시지가 날라올 정도로 엄격하고 회사 모니터에 외부 드라이브 연결하기만 해도 아마 내부에서 경고가 들어올 거 같습니다.. 그래서 회사 메신저로 제가 제작한 영상들만 저한테 보내려고 하는데 회사의 규칙을 어기는 행위일까요...? 모든 영상들은 광고 콘텐츠로 이미 소비자들에게 공개된 영상이고 회사의 기밀을 유출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다만
화장품 회사 지원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자연대 생명과학 졸업생입니다. 화장품 회사 품질관리 직무에 지원하고 싶어 준비하고 있는데, 지금은 제약 및 화장품 회사 품질관리 직무에 필요한 GMP 교육 연수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교육 받고나면 제약회사에서 인턴까지 할 예정입니다. 이런 GMP 교육말고도 화장품 회사 품질관리 직무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CGMP 교육까지 꼭 받아야 할까요?? 그리고 제약회사에서 인턴으로 경험한 것이 나중에 화장품 회사 품질관리 직무에 지원할때 도움이 될까요??
직무 및 회사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식품영양학과 졸업생이고, "해외"에서 생애 첫 인턴십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회사 모두 합격하여 고민 중인데, 멘토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1. 무역회사(식품 관련) 일반 사무직: 무역 관련 서류 작성 및 관리 2. 건강기능식품 공장(회사): QA/QC 포지션 (아직 포지션이 둘 중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대학 재학 중에도, 졸업 후에도 제 커리어는 학교 영양교사나 병원 영양사 쪽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 상황을 고려했을 때, 회사에서의 인턴 경험도 해 보고 싶고 해외에서 직장 생활도 해보고 싶어서 해외 인턴십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저의 경우 위 두 가지 선택지 중 어떤 게 더 잘 맞을지 판단을 잘 하지 못하겠습니다. 해외에서, 그것도 1년간 인턴십(거의 신입 계약직 직원으로서 근무)을 하는 거라 더 신중해집니다. 1은 직무에 있어서는 제 성격상 잘 맞을 것 같으나 회사 규모가 작은 편입니다. 2번 회사가 규모가 훨씬 크고 나름 이름이 있는 회사인데 QA/QC 포지션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2번 건강기능식품 자체에 흥미가 있으나 QA/QC 관련 자격증을 따로 공부해 본 적도 없고, 공장 현장에서 근무해야하는 포지션이기 때문입니다. 또 인터넷에 검색한 정보만으로는 해당 포지션에 대해 굉장히 안 좋은 의견만 접할 수 있었습니다 ㅠㅠ 멘토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