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자산운용사 합격여부/필요스펙/구체적인 준비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중경외시 경영학부 남학생입니다. 학점 3.7, 경영전공은 거의 A나 A+입니다. 봉사활동 4개입니다. (영어편지번역봉사(1년)/교환학생도우미(6개월)/고아원 교육봉사(18개월)/연탄은행연탄봉사(1회)). 토익은 준비없이 봤는데 870점 나왔고 군대에서 비행단 대표로 선발되어 영어캠프 다녀온적 있습니다. 현직 인담자 주관 면접캠프에서 2등했습니다. 작년, 9개월간 금융공기업 준비를 했고 회계/재무를 CPA2차수준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런 무스펙으로 언급한 직무에 합격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올해에는 금융공기업외에도 취업 포토폴리오를 위에 언급한 직무까지 확장하고 싶은데, 어떤식의 노력을 해야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증권사/자산운용사는 학벌도 중요하지만, 자격증을 많이 요구한다고 들었습니다. 아무런 자격증이 없지만 회계/재무/일반경영학에 대해서는 CPA2차서로 공부하였는데 이러한 점을 자소서에 어필한다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재무관리 투자론 B+, 파생상품증권론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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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미들/백오피스 관련 질문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금융권은 막연히 영업뿐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리스크관리와 컴플라이언스라는 직무를 알게 되었습니다. 근데 관련 정보가 많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1. 리스크관리 라는 직무는 흔히들 미들오피스로 분류되고 국제FRM 자격증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학사 출신 신입을 잘 안뽑는다는 얘기들이 있던데, 현실적으로 학부생이 RM직무에 취업하기 위해선 고급자격증과 인턴경험보단.. 대학원 진학이 현실적일까요..? 혹시 학벌이 얼마나 크게 작용할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서울 중위권 대학에 재학중인데, 이게 발목을 잡을 수도 있을까요? 2. 컴플라이언스 직무는 사실 최근 인력난이 심하다는 보도자료를 보고 관심갖게 되었습니다. 다만 신입이 맡기엔 좀 어려운 직무라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혹시 다른 백오피스직군(회계,인사,IT)으로 입사하여 나중에 컴플라이언스로 직무 변환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는 법학 전공이 아니라 상경계 학생인데, 컴플라이언스 직무를 접하기엔 제약이 있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다른 두 직무에 대한 질문을 동시에 드렸습니다.. 선배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증권사/자산운용사 백오피스 지원동기
안녕하세요. 제가 증권사/자산운용사 경영지원 직무(백오피스)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지원동기를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백오피스 특성상 증권사의 PB나 자산운용사의 펀드매니저처럼 직접적으로 수익 창출에 기여하는 직무가 아니다보니, 회사의 경쟁력이 좋아서 혹은 매출증대에 기여할 수 있어서 등의 동기는 부적절할 것 같습니다. 백오피스 지원동기를 어떤 내용으로 구성하는게 좋을까요?
증권사/자산운용사 취업 스펙
주식 트레이딩을 공부하며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 입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펙으로 채용이 가능할 지, 부족한 점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주식으로 연 20% 이상 수익을 내고 있어 트레이딩 관련한 책을 자가 출간하고 크몽 같은 플랫폼에서 오프라인 강의 등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 인서울 중위권 경영학과 학점: 3.5 나이: 27 토익: 900 자격증: 투운사 기술 스타트업 운영 스타트업 마케터 인턴 6개월 투자 블로그 운영 주식 관련 책 출간 주식 오프라인 강의 진행 등의 경험이 있습니다. 정량적인 스펙보다 주식 운용과 오프라인 강의 등의 경험이 취업에 긍정적일지 궁금합니다. 특히, 증권사 PB나 자산운용사 운용 직무를 희망하는데 부족한 스펙이 있을 지 알고 싶습니다.
증권사/자산운용사 진로준비 관련 질문
지거국(부산/경북) 경제학과 1학년 수료 후 군 복무 중인 군인입니다. 신용보증기금이나 예탁결제원같은 금융공기업을 희망했으나 최근 증권사 IB부문, IPO 업무나 부동산PF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연봉도 높고 시장 트렌트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공부가 필요하기에 그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점(높은 성장가능성)이 주된 이유입니다. 사람을 만나 호감을 사는 것도 좋아하고 자신이 있어 증권사 프론트 직무를 희망하게 되었는데, 학벌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학점은 3.88/4.3이고 한경TESAT 1급, 워드프로세서 보유 중이며 복무 중 투자자산운용사 취득했습니다. 1. 전역까지 4개월 정도 남아 afpk를 준비하려고 하는데 추천하시는 다른 공부가 있으신지.(어학점수와 컴활등은 전역 후 취득할 계획입니다.) 2. 증권사나 자산운용사 IB 업무는 학벌을 본다고 하는데, 지거국 학벌로도 프론트 업무가 가능한지 현직자분들의 고견 여쭤봅니다.
이런곳 붙어도 가는거 괜찮을까요? (나중 커리어 생각했을때요)
우선 이곳은 계약조건이 근로기간 1년이고 내부심사를 통해 1년미만 연장 가능한 정도선까지가 근무기간 입니다. 산업 /직무가 금융권 백오피스 쪽이고 금투협에 경력직 공고 기준 나름 뽑는 직무인데... 여기 붙어서 최대한 오래 다니고 경력직으로 갈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여기 말고 타 금융기관에서 관련 같은 직무 경험 3개월도 추가해서요! ) 즉, 인턴/계약직 토탈 합쳐서 어찌어찌 2년가까이 채워서 사원~대리 미만 직급으로 경력직 (정규직)으로 이직이 가능한지가 궁금합니다!!
증권사/자산운용사 리서치센터 취업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뒤늦게 증권사, 자산운용사 취업을 희망하여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 4학년입니다!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이 몇개 있는데요 ㅜㅜ 1. 제가 서울권 대학이 아니라 지방에 있는 대학인데 학벌(대학교 네임밸류)이 취업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이 사실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실제로 서울권 4년제 대학이 아니면 다 거르는지) 2. 스펙을 준비하기 위해 대학원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혹은 다른 인턴지원이나 공모전/대외활동 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3. 제가 리서치 센터를 특별히 희망하고 있는데 관련해서 투자자산 운용사 자격을 취득하려고 하는데 적절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외 석사( 증권사/자산운용사)
인서울 중하위권 학교 경영 졸업예정입니다. 증권사나 자산운용사에 유리한 학벌도 아니고, 해당 부문 경험이 없어서 인턴이 잘되지 않아 고민입니다. 중소기업 인턴이라도 시작해서 커리어를 쌓고 싶지만 몇몇 분들이 첫 시작도 중요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멘토분들은 영국 or 싱가폴 석사(1년)를 수행하고 해당 연계 해외 인턴십까지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자산운용사나 증권사 인턴을 다시 도전하는 루트는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증권사/자산운용사 취업 스펙
증권사/자산운용사 희망하는 서성한 경제학부 4학년 학생입니다. 정량적 스펙은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학점은 3.4, OPIc IH, 투자자산운용사 보유, 금융학회 1년 했습니다. 인턴을 하려하는데, CFA를 추가로 공부해볼지 고민입니다. 1. CFA level 1 공부 2. 그 시간에 인턴 지원, 포트폴리오 준비 어떤게 더 낫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추가적으로 Valuation 공부한 포트폴리오를 이력서에 추가해서 보내려 하는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