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 석사학위 관련 질문드립니다.
초반에는 석사 없이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경력이 쌓이다보면 자연스레 석사학위 취득하시는 분들을 조금 본 것 같아서요. 만약 향후 CRA 커리어를 위해서 해외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다면 drug development, clinical trial ( or clinical research) 이 둘중에 어느쪽이 더 CRA role과 가깝다고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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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 직무와 적합도
안녕하세요, 외국계 CRA에 직무에 관심이 있는데 적합한지, 뭐를 더 채우면 될지 봐주세요 학부 - 식품영양학 전공 석사 - 사회과학계열 전공 경력- 병원에서 영양사 3년근무 대학원에서 2년간 연구원으로 근무 (다양한 임상실험 참여 및 리드) 영어 - 토익 900초반, 오픽 IH 자격증 공부는 거의 안하고 봐서 점수는 낮고, 해외 명문대 출신 원어민들이랑 수업 중인데 해외 취업 가능해 보이며, 왜 국내에만 지원하는 지 물어보는 수준 약학 분야는 아닌데, 환자 대상의 다양한 임상연구(사회과학, 생활과학 계열베이스)를 참여하였는데 CRA직무에 적합할까요? 혹시 채워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CRA 업무 관련
안녕하세요 식품영양학과에서 석사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석사과정 중에는 세포실험과, 동물실험 깔짝(직접은 아니고 동물 관리, 희생, 조직실험)등을 경험했고, R프로그램으로 RNA seq 분석한 것으로 졸업을 했습니다. 최근 CRA 업무에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고 있습니다. (제 전공과 큰 관련은 없지만, 임상영양학 수업을 흥미롭게 들었고 영양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자격에 [Qualifications] 신규/경력 CRA 1년 이상의 항암 임상시험 모니터링 경력 우대 경력이 없는 경우, CRA 관련 교육 이수 시 지원 가능 이런식으로 적혀져 있으면 어느정도 수준으 교육을 이수해야하는 지 궁금합니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같은 곳에서 신규자과정을 이수하면 지원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