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1년 미만 / 석사 취득 / 디자이너
안녕하세요. 실내디자인 전공 (4년제)을 하고 1년 경력 쌓고 영어권 국가에서 2년 6개월 석사 취득 다시 한국으로 오게되었습니다. 디자인 전공을 했지만 현재는 마케팅 PM으로 일하는 중이고 벌써 1달이 지났네요.. 제 고민은 제 부서가 명칭은 마케팅이지만 사실 영업직입니다. 주로 하는일은 디자인을 클라이언트에게 설명해주고 얻은 피드백을 다시 디자이너에게 전달하는 일을 주로 맡습니다. 제가생각하는 이 커리어의 이점은 해외 클라이언트에게 직접 연락할수 있단 점이죠. (이메일 작성 및 미팅 참석하여 의견제안 또는 요청사항 기록 등등) 그런데, 문제는 이 경험들을 수치화된 데이터로 만들수없고, 내가 이런 프로젝트의 PM 역할을 수행했다 이정도만 보여줄수있네요.. 전문성이 떨어져서 지금 경험하는 것들이 물경력이 될까봐 걱정이 많습니다.. 여기서 2년 버티고 디자인 업계나 기획쪽으로 이직을 할지, 6개월 내에 인테리어 업계로 이직할지 고민입니다. 멘토의 의견이 절실합니다
부동산자문회사 FM 커리어
안녕하세요! 부동산자문사에서 FM 커리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커리어 수순이 리셉션-FC-AFM-FM 순 으로 진행된다는 것 같습니다. 저는 리셉션은 아니지만 서비스/사무직으로 약 4년 경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리셉션부터 지원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혹시 FC로 지원을 해야할까요? 그리고 30대 초반도 신입으로 입사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대학원 석사 고민입니다
서성한 건축공학부 4학년 재학중입니다. 성별: 여 학점 3.97/4.5 (졸업 전 4.0 목표입니다) 자격증: 투자자산운용사,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필기 합격 상태입니다) 경험: 메이저건설사 현장경험 6-7개월 어학: 오픽 ih만 있습니다 저의 최종 목표는 부동산자산관리사 혹은 자산운용사입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까지 시공사 취업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 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할 지 고민입니다. 1. 시공사 취업으로 현장 경험을 쌓은 후에 목표회사로 이직하기 2. 해외 석사(건설경영 분야 생각하고 있습니다) 딴 후에 목표 회사 입사 현장 경험을 하고 싶어 시공사 취업을 생각했지만 제 최종 목표 회사까지 가는 길에 꼭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1번과 2번 중 어떤 걸 더 추천하시나요 만약 석사를 딴다면 27살에 졸업하는데 여자 취업시장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여의도 금융권(자산운용사 등) 취업에 금융데이터 분석 교육 수료가 도움될까요?
프로그래밍, 웹크롤링, 알고리즘, 핀테크, 머신러닝, 재무제표 기반 기업 경영 성과 분석, 주가예측 실습 등을 배운다고 하는데 문과 출신이라서 이도 저도 아닌 경력이 될까 봐 망설여져요 교육 기간은 거의 900시간으로 5달 진행합니다 문과가 금융권(자산운용사 등) 취업에 이런 프로그래밍과 금융데이터 분석 등 교육 수료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