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은 보통 떨어진건가요?
오늘 면접봤는데 연락처 물어본다음에 오늘저녁까지 연락준다고 하셨는데 오늘저녁에도 면접볼사람있다고 하시더군요. 저녁까지 라는 기준도 애매하고 면접볼사람있다고 말한건 결국 사람보고 결정하겠다는 소리인데 정말... 이래서 바로 결과 나오면 좋은데 ㅠㅠ
면접볼때 왜 고향을 묻는거죠?
면접보러 가는곳은 어딜가든 어렵지만 오늘 면접 보러 간곳이 1차, 2차 두번 면접 보는데 1차면접이었습니다. 아.....저보다 형이신 젊으신 분이 보셨는데 한달에 몇권 정도 읽느냐 대전에 있는 서점은 어디로 갔느냐 최근에 무슨책을 읽었느냐 고향이 어디냐 왜 여기까지 왔냐 등등 그렇게 직무 관련해서 질문하고 끝난 다음 담당자가 연락처 물어보고 오후에도 면접약속 있다고 하면서 저녁까지 연락준다는 답변을 했는데..... 어제는 직무공고에 전혀 상관없는 공작기계 생산직원으로 일하라는 헛소리 회사고 오늘간곳은 2번 면접봐서 지원자중에 간보는 곳이고 개인적인 의문점인데 회사에서 일하는데 고향이 상관이 있나요?
역시 무슨결과든 연락 오는게 좋네요.
결국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뭐..... 연락준다느니 뭐니 애매모호한 말보다는 약속대로 언제 확실하게 연락 준다는 약속 지키고 깔끔하게 불합격이든 합격이든 연락준게 오히려 아쉬움은 남아도 빨리 단념하는데도 좋고 말이죠. 갑, 을 관계라고는 해도 참..... 기존에도 참.....취업않됬는데 요즘에는 더더욱 안되고 말이죠. 그것도 전염병 코로나 사태 6월달 가도 진정될지도 알수없을것같고. 하아....... 오늘 면접본곳은 나름 기본적인 상식은 있는 회사인데 어제본곳은 정말 쓰레기 공고 내용이랑 전혀 상관없는 공작기계 생산직겸 판매 및 관리 라는 개소리를..... 업무내용이 전혀 반대잖아? 어이가 없었습니다.
보통 계약직이나 임시직도 쓰는거 아닌가요?
짧기는 했지만 8개월간 인턴 계약 임시로 학교 인턴 알선 그것이 있었거든요. 소상학교에서 소상공인 인턴 으로 일했던거 그리고 6개월간 필요한거 임시직으로 계약하고 일한거랑 5개월기간동안만 일하는 임시직으로 계약해서 일했는데 관련 직무 경험이 있다면 없는 것보다는 나으니 쓰는게 좋을까요? 다른업종 회사지만 같은 직무에서 일한 경험이 있어서 쓴적이 있는데 이건 잘못쓴건가요?
보통 30살 되면 자소서에 학창시절 부분은 않쓰나요?
언급하라는 양식이이 딱히 없으면 자유양식이 대부분인데 그렇다면 써야 할려나..... 그리고 초등학생 시절 부터 12년간 도서위원활동을 했는데 말이죠. 성장과정 부분이랑 겹치기도 해서 학창시절 부분만 삭제해도 괜찮나요? 이미 한번 1차면접 까지간 자소서 다시 수정할려고 하는데 하아..... 어떻게 고쳐야 할지....
구직활동중의 조급합은 어떻게 다시리시는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구직활동을 하면서 자소서 성장과정부터 다시 쓰고 있는데 생각보다 진도가 않나가는것 같고 게다가 이유 모를 짜증 이랄지....알 수 없는 신경질 같은게 날려고 한다고 할까 최저 임금 그수준으로 기대치를 낮췄는데도 자신감이 점점 떨어지는 것같습니다. 지역에 상관없이 구직 활동이력서를 넣기도 했는데 하아....자신감만 팍팍 떨어지고 말이죠. ㅠㅠ 게다가 점점 조급함이라고 쌓여 가는것 같은 느낌도 들고 보통 구직활동중의 조급함은 어떻게 다스리시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4월초에 1차 면접 떨어진 회사 있는데 이력서 넣어도 괜찮을까요?
3월달말인가 에 이력서 넣고 4월달 쯤에 서류 통과 하고 면접도 그럭저럭 괜찮게 봤는데 1차 2차 두번 면접 보는거라 1차보고 불합격 받았는데 지금 고작 자소서도 바꿔서 쓰기도 그렇고 그냥 넣어도 될지 고민 중인데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일하려고 하는 업종의 업계가 좁은곳이라면 어떻게 하시나요?
처음에는 애완동물과 졸업하고 애견관련 회사 중소기업 일할려고 했는데 운전 할줄 아냐....군대 갔다 왔냐 면접도 탈락되고 서류 지원해도 탈락되는곳이 많았고 어쩌다 면접 까지 그럭저럭 가는데 결국은 탈락 먹고는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생산직에서 1년 일하고 그만두고 알아보다가 중간에도 알아봤지만 자신감도 상실되고 지원할려고 하는 업종은 몇개 없는데 다른지역도 면접보러 갈 때도 있었지만 인근지역이냐 뭐냐 아니 돈도 없는데 무슨 차운전인가? 1종 보통 면허인데 중형차 밴몰줄아냐 등등.... 3~4 이상 지원한 적도 있었고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이제는 뭐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도.... 미련버려야 한다는건 알겠는데 뭐가 뭔지도 모르겠네요.
같은 회사에 몇번까지 지원해보셨나요?
개인적으로 같은회사에 같은 직무나 혹은 다른 직무로 몇번까지 지원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일하려고하는 업종의 바닦이 좁거나 회사도 좁고 혹은 졸업한 학과가 여자를 더 선호한다던지.... 애완동물과라 애견샵이라던가 그쪽도 모집하는 쪽도 얼마 않되고 경기흐름도 잘타는건 마찬가지지만 여자쪽을 더선호 하고 애견관련 회사 중소기업 일할려고 했는데 운전 할줄 아냐....군대 갔다 왔냐 학과관련없이 어쩌다 면접은 봐도 탈락이고 위에서 말했다 시피 여자를 더 선호함 같은직무라도 말이죠. 무슨 차운전인가? 1종 보통 면허인데 중형차 밴몰줄아냐 등등....질문도 받고 업종상관없이 알바나 임시 계약등 인쇄소 공장에서 1년정도 일하면서 알아보다가 그것도 여의치 않았고 서점 쪽이나 이쪽도 그다지 좋은 상황은 아니었음 기존에 있던 중소 회사도 어려운곳은 닫는 처지에 대기업도 모집하는 쪽이고 같은직무도 여자를 더 선호하더군요. 운전 할줄하냐 등등도 여기도.....모집하는것도
회사 지원할 때 현재 하고 있는 알바나 임시직도 이력서에 쓰나요?
보통 지원할 때 이력서에 쓰시나요? 아니면 그냥 쓰지 않는지 궁금한데 솔직해야 하는건 알겠는데....
애완동물관련 쪽은 요즘 어떤가요?
완동물전공인데 미용사나 훈련사도 상황은 그다지 좋은것같지 않고 미용사나 애견샵도 은근 여자를 더 선호해서..... 개를 키워야 하는건 필수니 뭐니 하는 곳도 있고
제가 직무어필 면접 예상 답변 실수 한것 같습니다.
키즈카페에서 매장일과 안전요원으로 일한 것을 말하려고 써봤는데 자소서 지원동기와 성격장담점 부분에서는 성실함과 꼼꼼한 부분을 어필하기 위한 부분이 있어서 서점 쪽이니까요. 입사후 포부 부분에서 걸렸던게 "어린이와 성인 두 연령대에서 1~10위를 선발해 추천도서 리뷰를 통해 오프라인 커뮤니티 모임을 이벤트를 여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꾸메 문고의 매출이익과 홍보효과에 기여함과 동시에 지역서점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키즈카페에서 매장관리와 안전요원일을 하면서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세심하게 아이들의 안전에 신경쓰면서 아이들의 다툼이 발생할시에도 즐겁게 놀수 있도록 중재하며 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할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라고 예상 답변 적었는데 입사 후 포부 부분에서 직무 어필 예상 답변 써봤는데...ㅠㅠ 어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