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기술 직무 신입에게는 어느정도의 역활을 기대할까요?생기쪽으로 지원을 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워라벨이야 안좋다고 자자해서 지원할때 부담되기도하지만 대학 졸업하고 기사 자격증따고 자동차부품회사 인턴 몇개월한 경험뿐이라 기계적 공정에 대해서는 파악해도 자동화 설비나 전기적인부분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어서 신입으로서 입사해서 기대에 부흥하지 못할것같다는 불안감에 지원이 더 망설여집니다. 입사한다면 일한다는것 자체만으로 열심히는 하긴할건데, 입사 초기부터 1~2년차까지 어느정도 수준으로 업무 역활을 할거라 기대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