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직무소개
3 건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서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은?
사회복지사란 직업은 헌신에 가까운 봉사라고 느꼈습니다. 사회복지사는 모든 것은 클라이언트에게 맞춰야 하며, 클라이언트를 위해 여러가지 일은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면, 어떤 부분이 틀린 것인지 그리고 저의 생각보단 맞다고 생각하는 생각을 알려주세요.
진로에 대한 고민
사회복지학부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비영리단체에 입사를 하거나 복지관련 공단에 취업을 희망합니다. 사랑의 열매와 보훈복지공단을 최우선을 입사하고 싶습니다. 해당 기업에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우선적으로 필요할지 궁금합니다.
하고 싶은 일이 없을 때 진로를 어떻게 결정하시나요?
사회복지 전공하고 석사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연구원을 꿈꾸고 대학원이 입학했지만, 연구 관련 활동들을 하다보니 글을 읽고 쓰는 건 도저히 제 일이 아니라는 걸 늦게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하던 일은 마저 한다는 마음으로 졸업을 하게 되었는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대학 졸업할 시기에 비해 지금은 사기가 많이 꺾였습니다. 평소에는 아이디어가 필요하거나, 마케팅 분야, 작가 등 관심은 있어왔지만 관련한 활동은 한 적이 없습니다. 연구보조경력은 4차례 정도 있고, 수상은 교내외, 외부에서 복지 관련해서 3회 있습니다. 자격증은 컴활 2급/ 사조사2급 / 청소년 지도사 2급 정도로 있습니다. 제 전공과 무관하시더라도 어떻게 진로를 선택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