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구요 조선족이에요
고민이라면 요즘 맘에 드는 일자리도 없구 자기소개소 작성하는데도 고민이고 그리구 무엇보다도 저는 집가까이에서 근무하고 싶은데 가는곳마다 거의 다 멀구 그리구 희망근무는 사무직인데요사무직은 한번인가 해보구 생산직밖에 못했어요 앞으로 제 미래가 걱정입니다
일정 & 주소지 문제
이번에 LG전자, LGD, 삼성전자 지원하려는데 LG전자는 채용연계형 인턴입니다. 1. 인턴을 만약 합격한다면 LGD랑 삼성전자 면접 일정이 꼬이는 것 같은 느낌이던데 이럴 경우 보통 어떻게 하나요? 2. 그리고 만약 인턴십을 하던 중 아예 다른 회사에 합격해서 가려고 하면 추후 불이익이 있나요? (다음 번 LG계열로 이직 시) 3. LG 전자랑 LGD 채용 지원서 상 주소지 입력하는 칸이 있던데 주민등록상주소지를 쓰는 건가요? 4. 제 원룸이 5월 초중반에 이사할 예정(서울->서울)이라 가족들이 있는 본가 주소지(전남)로 작성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나중에 이사하고 채용 일정 도중에 전화해서 바꾸는 것도 가능할까요?
주소지 문제
이번에 삼성전자 공채 지원하려고 합니다. 지원서 상 주소지 입력하는 칸이 있던데 현 주민등록상주소지를 쓰는 건가요? 제 원룸이 5월 초중반에 이사할 예정(서울->서울)이라 가족들이 있는 본가 주소지(전남)로 작성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나중에 이사하고 채용 일정 도중에 전화해서 바꾸는 것도 가능할까요?
부산 공기업 통합채용 관련 주소지 이전
이번 23년 하반기 부산시 공기업 통합채용 공고를 보니 제가 원하던 부산시설공단이나 부산환경공단은 "공고일 전일 현재 주민등록상 현주소가 부산광역시로 등재된 자" 처럼 지역제한을 두고 있었습니다. 현재 부산 소재 대학 4학년에 재학 중이지만 주소지는 경남이라 지원을 못하는 상태입니다. 내년 상반기 통합 채용을 위해서라도 주소지 이전을 해두는게 맞을까요...?
기숙사 주소 및 룸메이트 연락처 요청 메일
최종 입사일이 결정된다면 기숙사 주소 및 룸메이트의 연락처를 안내해 준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안내해 주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라면 언제까지 출근하겠다는 말과 함께 해당 정보를 요청하는 메일을 작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입사지원서 주소와 등본상 주소가 다른 경우
저는 지금 지방 광역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기업들 위주로 취업을 희망해서 취업 플랫폼을 이용하여 입사지원서를 넣고 있는데, 주소가 멀어 서탈을 더 많이 경험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ㅠㅠ 가족이 독립 후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어 그 주소를 입사지원서에 쓰고 싶은데 이 경우 이력서 허위기재로 최종합격해도 입사가 취소되거나 하는 등의 취업 불이익이 있을 수 있을까요? 크게 상관없다는 글들을 많이 보긴 했는데 취업 플랫폼을 이용하여 지원할때 허위사실 기재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는 코멘트를 보고 고민이 되어 질문 남깁니다..! 혹시 인사팀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 이 부분에 대해 정확히 알고 계실까요 ㅠㅠ
이력서 관련 사소한 질문입니다! 곧 이사 예정인데 이력서에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소로 기입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독립을 하게 되어 수도권으로 이사 예정입니다. 이사하는 것은 확실한데, 서류마감일 이후라 이력서에 현재 거주하고 있는 본가 주소를 적어야 하는지, 이사 후의 주소를 적어야 하는지 고민됩니다..! 이력서상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소로 기재 부탁드립니다'라고 되어있으니 본가 주소를 적은 후 만약 면접이 결정되면 인사 담당자에게 따로 전달하는 것이 맞을까요? 감사합니다.
현대자동차 직원추천제도 아직 진행하나요??
안녕하세요 일전에 지인이 직원추천 얘기해줘서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문의하고 알아본 적이 있는데 서류제출할 때 추천자 성함과 메일 주소 등을 입력하여 제출하면 그 사람한테 추천서 써달란 메일이 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추천자 성함 회사 등은 있는데 이메일 주소 쓰는 란은 아예 없더라구요 그래서 현대자동차 직원이면 자동으로 메일이 가는건지 아니면 진행절차가 바뀌었는지 궁금합니다. 꼭 알아야 하는 내용도 자유롭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곧 3학년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1살의 중문과 학부생으로 성별은 여자입니다. 지금까지 해온 활동으로는 1년넘게 해온 학내언론활동 멘토링 봉사활동과 대외활동으로는외교부 대학생 기자단 1회. 그리고 텝스 800정도의 영어성적과 hsk6급 3점 초중반으로 그리 높지않은 성적이 고작입니다. 저는 원래 향후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하고 인하우스통역사로 활동하거나 언론인이 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말과 글을 다루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곧 3학년이 되는데 지금까지의 목표가 지나치게 현실성이 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비싼 통번역대학원 학비와 요율의 십분의 일을 받는 많은 조선족들 등을 고려할 때 제가 하고자하는 일에 대하여 많은 고민이 듭니다. 다소무리하더라도 경영 등의 복수전공을 통해 다른 직무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솔직히 모르겠어요
조선족이구요 제가 취업방향이 불투명해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력서는 많이 넣었는데 효율이 낮고 정작 면접 보러 가도 이상적이지못해요 희망근무는 사무직이구 무역쪽으로 알아보구 있긴해요 도대체 어디가 그렇게 문제인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난 어떻게 하면 좋을가요?답이 안나와요!이 놈이 일 취업이 뭔지?
저는 조선족이구요 한국에 온지 일년 좀 됐거든요취업문제 때문에 항상 엄청 고민이에요 제가 외국인이라서가 아니라 마땅찮은 일이 없어서요 비자도 되구 소통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거든요그래서 저는 일자리는 좀더 여유있게 찾고싶은데 부모가 너무 재촉해서요 매달 집세도 20만원씩 내라구 항상 강요하거든요 그래서 그것 때문이라도 한국에 와서 이것저것 온갖 내가 하기 싫은 일당들 다해왔어요 그러면서 저보고 일안한다고 맨날 잔소리만 해요 진짜 특히 엄마가 계속 매달 집세 안낼가봐 독촉할때마다 지옥에 있는 느낌이에요 며칠전에 공장에 일하다가 손 좀 다쳤거든요 그래서 지금 또 쉬고 있거든요 제가 다친건 중요하지 않고 부모는 지금 온통 내가 일을 안할가봐 안달이에요 저도이력서 많이 넣고 찾아봤는데 진짜 마땅찮은 데가 별로 없구 심지어 이상한 전화가 올해도 있어요 이제는 일자리 너무 많이 봐서 메쓰거울 정도 이거든요 어떨때는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기도 해요 생을 마감하고 싶을때도 많아요
한시 하루라도 빨리 취직해야되는데 말이죠
저는 조선족이구요 취업때문에 고민이에요 다들 이력서 잘쓰고 자소서 잘써라는데 그건 단지 이론 뿐이거든요 이력서나 자소서ㅜ어떻게ㅜ자기한테ㅜ걸 맞게 쓰는지 난 잘 모르겠거든요 여기와서 이것저것 알바만해서 경력 사항에 잘 도움도 안될것 같구요 했더는 거라고는 무역회사 사무직 회사 다녔거든요 그리구 다 알바라서 ㅠ 아 모르겠어요 휴대폰에 앱은 많이 깔앗거든요 취업하는 앱 머 사람인 잡코리아 알바천국 등등 근데 어째 그쪽에서 연락오든 여러모로 효율이 너무 낮아서요 집에서 재촉도 하구 집세도 부담해야 되는 상황이라 하루 빨리 좋은자리 취직해야 되는데........ 정말 모르겠어요 어떻게 이걸 해결해 나가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