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또는 정유회사
우선 서류통과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2번, 현대위아, 포스코, 포스코엠텍, 한국타이어, 지에스칼텍스
포스코엠텍 최합.
총 40번 정도 넣고 8개 붙은거 같습니다. 전부다 고졸로 넣었습니다.
요즘 참 고민이 많습니다. 저는 폴리텍 전기과 2학년을 이제 올라갑니다. 이제 취업을 준비해야 할 시기죠.. 그래서 이제는 어디 분야로 갈지 정해야 할 때인데 정하지를 못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집 가까운 곳으로 가고 싶은데 광양이 40분 거리, 여수가 1시간 거리로 제일 가깝습니다. 그래서 광양 포스코 또는 여수 정유 석화 생각 중인데요. 문제는 이번 연도에 위험물 산업기사를 4회차에나 볼 수 있게 되어 정유 석화 쪽은 약간 기대감이 적습니다. 그래서 포스코 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냥 4회차에 위험물 산업기사 치고 여유있게 내년 지칼이나 정유석화를 준비해야 할까요 아님 이번 포스코를 준비해야 할까요? 참 고민입니다..
저는 제 전공을 살리고 싶어서 포스코로 간다 하더라도 전기 상주로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