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 번 지원해보려는 기업이 있어요. 근데 3가지 분야 업무를 다 채용한대요. 1.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사 2. 일경험 지원프로그램 담당자 3. 청년 일자리 도약지원금 상담 3가지 업무가 많이 다른가요? 차이점이 어떤 건지? 엑셀이 취약한데. 그나마 덜 쓰는 업무가 어떤 거죠? 정말 이 분야 현직자 얘기 듣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번 8월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항공사 일반직(영업)과 해외영업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제는 항공사 대졸공채 여객운송도 생각 중입니다. 올해 22곳에 지원했지만 한 곳 면접탈 빼고 다 서류 탈락했습니다. 실무 경험 부족이 원인일지 답답하고,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 경험을 쌓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학력: 지방 4년제 관광과 졸업(4.38/4.5), 스페인어과 복수전공(어학 성적 없음) 자격증: 오픽 AL, 와인소믈리에 2급, 토파스 항공예약 및 발권 2급 경험: 여객운송 실습 3개월, 청소년 문화의집 근로 1년 8개월 활동: 호주 단기 어학연수, 유학생 교류 프로그램 1년 6개월, 경기관광공사 기자단 5개월, SNS 관광홍보단 1년, 내일로 서포터즈 수상: 학술대회 최우수상, 관광홍보단 최우수상, 내일로 서포터즈 우수활동자, 학업성적 우수 학장상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유한건설 경영지원팀에 서류를 제출하였고 면접은 내일로 잡혔는데 서류상에 일과 지원한부서의 일이 달라서 고민과 걱정이 됩니다. 저는 회계를 중심으로 해서 자기소개서를 썼고 지원한 부서는 사무부쪽의 일이라 그냥 자신감있게 말하면 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