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지방국립대 기계공학과, 총학점 3.41, 전공학점 3.90 수료: SK Hypo 교육 수료, 한기대 반도체 공정실습 수료 (3일) 경력: 반도체 소켓 제조 회사 제조기술(공정기술+설비기술) 3개월 인턴 자격증: 오픽 IH, 공조냉동기계기사 기계공학 전공자로서 반도체 후공정 산업과 설비기술에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여 삼성전자 AVP 사업부 설비기술에 지원했으나 불합격했습니다. 직무 경험이 공정기술에 맞는건지 혼란스러운 상태입니다.. 거두 절미하고 현재 고민 중인 네페스 직무입니다. 1. Bump 공정 엔지니어 :Bump 공정의 Photo, WET, AVI 공정 엔지니어링 2. Front 공정 엔지니어 : Front 공정의 Lami, BG, LM, SAW 공정 담당 현재 중고신입으로 경력을 쌓은뒤 [삼성전자 제조기술담당 또는 AVP사업부 설비 or 공정기술] [삼성 SDI 공정/설비 설계 및 제어] 이직 희망중인데 위 두 직무 중 어떤 것이 적합한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보통 배터리,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화학계 기업 연구개발직에서 1, 5, 10년 후 에 각각 어느정도 현업의 위치에 있을까요? 종종 이런걸 물어보는 자소서나 면접이 있다보니 궁금합니다. 직무는 중합, 정제 공정 기술 개발 및 양산 공정 개발 등입니다.
안녕하세요 메카트로닉스 학부 재학중인 4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반도체 산업 , 자동차 산업 등 타겟으로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다음학기 네패스 인턴 6개월 현장실습 공지가 학교에 올라왔습니다. 고민인 건 4학년 1 학기 마지막 학기라 실험 수업 중 대부분 마지막으로 어려운 과목들을 듣게됩니다. 하지만 네페스 인턴을 가게되면 그 실험 수업들을 못듣게 되는데요. 분명 반도체 산업에 타켓팅하는데는 크게 도움이 되리라 판단이 되지만, 다른 산업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선배님들으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주요 타켓 산업은 반도체이긴 합니다. 취업할 확률이 더 높다고 판단해서 입니다.) 1. 인턴 6개월 어떻게 생각하는지 2. 네페스(후공정) 회사 인턴 후 삼전(공정기술), asml, amk 와 같은 회사 지원에 도움이 될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