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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차는 토론과 역량 면접이 있다 하는 데, 토론면접 후 개개인에게 따로 질문하는 것이 역량면접인가요? 아니면 ai역량평가를 말하는 건가요? 2. 토론면접을 시작하기 앞서 자기소개 하나요? 아니면 토론 후에 1분자기소개 하나요? 3. 토론 면접 종료 후 역량 면접이 시작된다면 어문학과면 언어 면접도 있을까요? 4. 토론면접의 주제는 주로 어떻게 나오나요? 시사관련으로 나오나요? 5. 토론면접은 몇명이 보나요? 6~8명이 한 조가 되어 주제를 받고 30분정도 준비시간을 갖은 후 면접을 시작하나요? 6. 어떤 분 말씀으로는 토론면접이 다른 곳처럼 찬반을 나누지 않고 3명 정도가 한 조가 되어 개개인이 의견을 내는 형식이라는 데 맞나요? 7. 면접은 같은 직무끼리 보나요? 8. 토론면접에서 합격하기 위한 팁이 있을까요? 면접에 가기전에 준비해두어야 할 사항이나 주의 사항 등이 알고 싶습니다.
저는 식품개발 직무를 목표로 첫 취업을 준비 중인 취준생입니다. 학사 학위 취득 후 관련 경험을 쌓아왔으며, 현실적으로는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최근 면접을 보며 같은 개발팀이라도 실제 업무 내용이 다르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물경력에 대한 걱정이 있습니다. 1번 회사는 매출액 100억 규모의 소규모 기업으로, 직접 개발에 참여할 기회가 많아 보이고, 개발과 생산·품질을 지도하는 분이 교수님 출신이라 체계가 잡혀 있습니다. 다만 인력이 부족할 경우 품질팀 업무(HACCP 서류, 미생물 실험)를 분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 2번 회사는 매출액 500억 규모로, 직무가 분담되어 있으며 본사에서 내려온 레시피를 scale-up·개선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것이 주업무입니다. 하지만 출장이 잦고 월 1~2회 24시간 근무가 있으며, 제품 개발 제안은 가능하나 실제 출시는 어렵습니다. 이 두 기업 중 어떤 곳에서 첫 커리어를 쌓는 것을 추천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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