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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교나 공공기관에서 일반 사무, 행정 직무를 맡아 일하고 싶어서 산학협력단 공고에 지원하려고 하는데요. 전공은 일반적인 인문,상경이 아닌 디자인입니다ㅠㅠ 하지만 관련 경력을 쌓고 싶어서 사기업이랑 공공기관에서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많이했고, 공공기관에서 청년인턴을 한 경험도 있습니다. (컴퓨터활용능력 및 한국사 1급, OPIc은 IH 입니다) 하지만 연구비 관리나 연구행정 분야랑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것 같아서... 비용처리는 예결산업무를 돕거나 경리 업무를 봤던 것 밖에 없는데 ㅠㅠ 자소서에 어떻게 어필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ㅠㅠ 조언부탁드립니다
산학협력단 발전방향 제안, 직무수행 계획을 쓰라는 자소서는 어떤식으로 접근을 해야할까요 .. 아무리 기업분석이나 업무를 분석했다고 하지만 직무수행계획을 쓰라는 자소서는 그냥 ~분야에 열심히 하겠다는 말 말고는 할 말이 없는데, 어떤식으로 써야 구체적이고 그 분야에 관심이 있는 것 처럼 보일까요 ㅠㅠ.. 진짜 직무수행 계획 항목의 자소서는 너무 어려워요 ㅠㅠ
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지원을 했는데 서류전형이 통과되어 면접을 보러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크게 기대를 하지않고 지원한 것이라 붙었지만 면접을 보러가야할지 말지 고민이 되네요. 직군은 연구비지원직이고 계약직(최대2년)입니다. 고민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첫번째로 산학협력단의 경험이 나중에 도움이 될 지입니다. 공고상에는 대학교 정규직 채용에 서류가점을 준다고는 하는데, 실질적으로 의미가 있을까요 ? 그게 아니더라도 다른 기업체에 지원할 때 2년뒤 이직을 생각하면 산학협력단에서의 업무가 도움이 될까요? 일부 기업체에서는 산학협력단 경험은 안쳐주는 곳도 있더라고요.. 두번째로 산학협력단의 업무강도가 쎄다고 들었습니다. 야근은 기본이라고 하던데.. 실제로도 그런가요 ? 연구비지원직에 대한 업무경험과 전공도 무관해서 업무를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면접에 가서도 우대사항이 하나도 없어서 잘 안될 것이란 생각이 더 크네요.. 이 경우 면접을 가는게 맞을까요 ? 조언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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