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로벌 화장품 회사에 관심이 있는 직무가 올라와서 글로벌홈페이지에서 지원을 하였는데, 엉뚱하게 헤드헌터로부터 면접 연락을 받았습니다. 비록 제가 작년에 같은 회사로 그 같은 헤드헌터를 통해 지원을 한 적은 있지만, 그 이후로는 제가 확인을 해봐도 지원한 이력이 없습니다. 이런 경우가 있나요?
서울 하위권 일본어 전공, 경제통상학과 복수전공을 했습니다. 국내 영업관리쪽으로 취업준비를 1년 정도 하다가 작년에 해외인턴십프로그램과 같은 것으로 1년간 해외에 있다가 현재 27살이고 다시 취직 준비를 시작하려고합니다.(여자) 일본 교환학생 경험과 해외 인턴십프로그램 (캐나다) 로 다녀와 일상 일본어와 영어를 구사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만 비즈니스 일본어와 영어 수준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앞으로 직무를 구할 때 이 두 가지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직무를 구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제 국내 영업관리 쪽보다는 외국계나 해외영업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해외영업을 하기에는 스펙이 너무 부족하고 (학교, 학점 그리고 외국어 점수 특히 토익이 900이 넘지 못합니다ㅠㅠ jlptN1은 있습니다) 외국계를 지원하자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5~6번의 지원했지만 모두 탈락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조언해주시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디지털 사업부에 지원을 해보려고 하는데, 웹 디벨롭먼트 ( UI 조정 및 제품 업로드, 제품상세 설명란 시각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 / 광고 제작 및 홍보물 이메일 마케팅 (ATL) 등으로 경험이 있고, 메인 웹상에서의 seo관리,고객이 제품을 살때 옵션이 디스플레이 되는 방식, 제품 상세 설명의 디자인등을 다루면서 그런게 굉장히 재미있다고 생각이되었습니다. 이 사업부에 지원하고 싶은 이유는, 그래픽 디자인때문에 예전부터 대략 5개 정도의 다양한 플랫폼에서 온라인 presence을 관리해 오면서 재미를 많이 느끼고, (이게 디지털 마케팅인거 같은데) 디지털 마케팅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앱이나, 유투브나 인스타 인플루언서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하는 부서로 생각되어 지원하고자 하는데 이게 디지털 사업부가 하는 일에 포함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