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면접을 보고 왔는데요 영어를 사용하는 직무이긴 하지만(작문 위주), 공고상 영어 능통자 우대는 아니었습니다. 면접 때 영어로 자기소개를 해보라고 하셨고, 다음 질문에서도 00 씨는 어학 점수가 높으시니, 영어로 말씀하셔도 돼요.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ㅠㅠ 당시 판단이 잘 안 되어서 꾸역꾸역 답변을 영어로 했는데요.. 영어로 말한 지가 너무 오래돼서 ㅠㅠㅠㅠ 정말 많이 더듬고 대답 퀄리티도 좋지 못했습니다. 중간부터는 한국어로 답변하기는 했지만 경험과 역량에 관한 질문을 영어로 답변하느라 퀄리티가 좋지 못했고, 어학 점수에(970,AL) 비해 안 좋은 모습을 되려 보인 것 같아서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혹시 영어로 말해도 된다는 말에 한국어가 더 편해서 한국어로 답변드리겠다고 해도 됐을까요......???? 앞으로 이런 일이 있을 때 어떤 태도로 임하는 게 좋을지 질문드립니다.
카지노딜러 or 승무원을 희망하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픽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중국어 자격증이 5급있고 오픽공부해서 2단계 or 3단계까지 따고 지원해도 가능할가요? 승무원이나 카지노딜러는 토익점수가 꼭 있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 토익은 너무지루하고 영어회화는 재미가있어서.. 즉 오픽 + 중국어 자격증만 가지고도 괜찮을지 고민이네요 ...
안녕하세요 전략/기획 직무에 관심있는 취준생입니다. 제가 경험한 것들 중 어떤 것이 전략/기획 직무 경험으로 어필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1. 중소기업 수출 지원 활동 중 수출 전략 기획 - 시장, 고객, 자사, 경쟁사, 마케팅 전략 조사 → 수출 전략 기획 → 수출 성공 (샘플 수출) - 인턴 경험은 아니며, 최근 경험은 아닙니다. 2. 학과 졸업 작품으로 콘텐츠 기획과 함께 사업 전략 기획 - 기존 콘텐츠의 문제점 발견 → 사업 전략 기획 (구체적인 산업 및 고객 타겟, 벤치마킹, 인터뷰 등) → 1등 3. 인턴 활동 중 교육 기획 - 교육 커리큘럼 기획 → 교육 영상 제작 → 교육생 만족도 5.0 만점에 5.0점 4. 인턴 활동 중 마케팅 전략 기획 (결과: 교육생 수 증가) 대학생으로서 전략/기획 경험을 쌓기가 어렵다 보니, 제가 해왔던 경험 중에 그나마 전략/기획 관련 성공경험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어필이 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