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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을 희망하면서 베트남 마케팅 회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했습니다. 크게 두 가지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1) 한국 중소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해외 지사화 사업" 2) PM이나 프로젝트 코디네이터로 "수출 상담회 행사" 운영 및 관리. 1번의 경우, 베트남 현지 직원 - '나' - 한국 기업: "중간 관리자"의 입장에서 한국 중소 기업에게 베트남 직원이 발굴한 바이어 리스트를 전달하고, 피드백을 받거나 혹은 베트남 직원이 바이어를 발굴할 때 정보의 부족이라던가 한국 상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시 설명을 해주는 식으로 업무를 지원했습니다. 2번의 경우, 제가 PM으로 담당한 사절단 행사에서 참가 국내기업 8개사의 바이어를 발굴하고 현지 미팅을 주선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 고민은 실질적인 바이어 발굴은 현지 직원들이 담당했고, 저는 전체적인 프로젝트를 기한 내에 완수해도록 운영한 PM의 역할이었는데..이를 해외영업의 직무 역량과 풀어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롯데그룹 하반기 공채에서 롯데자산개발 해외사업 직무에 지원한 베트남어 전공생입니다. 이번에 인적성에 통과하여 면접을 보러가게 되는데, 해외사업 직무에 대한 정보나 베트남 사업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알고싶어 여쭤봅니다. 우선 직무에 관련하여, 저는 베트남어 전공, 경영학 부전공을 하여 부동산 개발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데, 어떤 역량을 어필하면 좋을 지 알고 싶습니다. 베트남 사업에 관련해서는 롯데센터 하노이와 롯데몰 하노이에 대한 정보를 기사를 통해 찾았는데, 검색을 통해 알고있는 내용보다 자세한 내용을 얻을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또한 롯데자산개발 면접에서는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지 알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26살 남자이고 서울4년제 졸업예정입니다. 오늘 두 군데서 합격전화 받았는데요. 행복한 고민 중입니다 첫번째 회사는 국내 반도체 제조업체 1차벤더고 직무는 관리회계구요. 두번째 회사는 중소기업인데 섬유업체입니다. 최근 사세확장으로 베트남에 공장을 설립한 회사인데 직무는 베트남 공장 회계 관리자입니다 . 마음은 두 번째 기업으로 약간 기운 상태이긴한데 첫 취업으로 베트남 취업이 괜찮은지 아니면 그냥 한국 기업에서 경력을 쌓는게 좋은지가 고민이네요..다니게 된다면 두군데 모두 3년 이상 다닐 생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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