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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지원하려고 하는데 아예 홈페이지에 직원추천제도가 있다고 써있고 재직 중인 직원추천 있으면 우선적으로 검토한다고 되어있는데요.. 추천인 없으면 그냥 쓰나마나 인가해서요ㅜㅜ 솔직하게 알고싶습니다ㅜㅜ 비상교육 외에도 다른 기업에서도 추천인란 있을 때 추천인 없으면 그냥 지원 안하는 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전자공학과 4-1 이고 학부 졸업 후 공정기술이나 양산기술 직무에 취준 예정입니다. 직무 관련 경험이 부족해보여서 관련 활동 추천 부탁드립니다. 현재까지 직무 관련 활동은 spta 패터닝 공정 실습 , 외부 파이썬 데이터 분석 실습, 교내 반도체 동아리 관련 활동(논문 분석 세미나 등)입니다. 또한 캡스톤으로 QLED 디스플레이 소자 제작 및 효율 or 수율 개선 프로젝트 예정입니다. 제가 사정 상 메모리 소자 관련된 프로젝트를 하지 못하여, 공기나 양기 지원 시 캡스톤 쪽으로 어필을 하기가 힘들 거 같은데 혹시 저 주제로 하더라도 엮을만한 여지가 있을까요? 제가 학부연구생은 지원이 늦어서 나노기술연구협의회에서 진행하는 팹 특화 교육: GOI 제조기술/TEM 고급분석기술/MEMS 센서 측정분석: 반도체 측정·구조/정성분석·불량분석/반도체·나노소자 측정분석 중에 어떤 활동을 해보면 좋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외에도 혹시 괜찮은 활동있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추천서에 대해 물어보고싶어 글남겨요 제가 카투사 였을때 친한 미군 중령이 있었는데 어쩌다가 메일로 추천서 써줄수있냐고 물었더니 써준다고 해서 기달리고 있는데 중령급 미군이 추천서 써주면 외국계 기업에서 효력이 어느 정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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