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샵에 무인 애견샵도 많이 늘어나는 시점 이라고도 말했는데 합격률이 높지 않아서.... 계약직 합격률이 높아서 그렇게 됬다는말을 하면서 계약만료로 그만뒀다는 언급을 했는데 근데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역시 그렇게 보지 않을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애견샵에 무인 애견샵도 많이 늘어났다고 한거는 어떻게 수습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역시 계약만료라고 하는게 나을까요?
조언해주시는 것들을 참고해보니 대여점, 애견샵, 인쇄소, 키즈카페 등 경험한것들을 말씀드리다보니 나열하는 방식이 되버리더라구요. 그렇다면 위의 몇가지 경험 대여점, 애견샵, 인쇄소, 키즈카페 중에서 두가지 대여점, 애견샵, 키즈카페 등에서 나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 라고 하는건 그럴것 같구요 대여점은 책과 관련됬다고 하기는 좀 그렇고 매장과 관련된 곳에서 경험을 하다보니 다양한 책을 접하며 좋은 서점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다고 말하는것이 좋을까요? 지금 현재는 학습지 총판사에서 일하는 중입니다. 아직 수습 3개월 되기까지 2주정도 남았지만 말이죠.
컨텐츠마케팅에 굳이 산업을 정하자면 반려동물 (애견) 쪽으로 취직하고 싶습니다! 나이가 36이고 학점도 안좋은데 ....... 토익하고 토스 점수 있고 유튜브,sns다룰줄알고 블로그 만들어서 관리하고 그걸로 포폴 만들고 그러면 중견기업 .. 서류통과에 이어 최종합격까지 갈수있을까요? 궁금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