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국계 제약회서에 희망하는 한 대학생입니다 제거 원래는 국내 제약회서 생산관리,품질보증에 관심이 있어서 지금 체험형인턴으로 생산관리와 비슷한 직무를 수행하고있는데요 최근에 외자사에 대해 관심이 많이 생겨서 알아보려고하는데 위의 두직무와 관련해서 제가 외국계 제약회사에 갈려면 어떤것들을 준비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네이버 한별이의 제약영업을 비롯해 여러 블로그를 보게 되면서 제약영업 MR 직무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영업이 크게 OTC, ETC로 나뉘고 ETC 안에서도 로컬 의원, 세미 병원, 종합 병원으로 나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TC 지원 후 종합병원에서 근무를 하려면 연수원 성적이 좋아야 하는 건가요? ETC중 종합병원이 규모도 크고 DC 승인이 한 번 되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들어서 관심이 갑니다. 또 외자사는 OTC나 로컬보다 종병에 집중하는 경향이 많다고 하는데 그만큼 종병이 다른 영업보다는 수월한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MR 하면 리베이트랑, 오시우리, 아까지로 고생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그런 빈도가 많은가요? 일비도 지급되고 전체 연봉도 높은 편이고 산업 성장성이 있어 관심이 가지만 MR 직무의 장단점이나 현실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 질문드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네이버 한별이의 제약영업을 비롯해 여러 블로그를 보게 되면서 제약영업 MR 직무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영업이 크게 OTC, ETC로 나뉘고 ETC 안에서도 로컬 의원, 세미 병원, 종합 병원으로 나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TC 지원 후 종합병원에서 근무를 하려면 연수원 성적이 좋아야 하는 건가요? ETC중 종합병원이 규모도 크고 DC 승인이 한 번 되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들어서 관심이 갑니다. 또 외자사는 OTC나 로컬보다 종병에 집중하는 경향이 많다고 하는데 그만큼 종병이 다른 영업보다는 수월한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MR 하면 리베이트랑, 오시우리, 아까지로 고생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그런 빈도가 많은가요? 일비도 지급되고 전체 연봉도 높은 편이고 산업 성장성이 있어 관심이 가지만 MR 직무의 장단점이나 현실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 질문드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