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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어디로 지원할지 고민입니다. 원익 IPS는 반도체 CVD 공정개발 직무리고, 큐엔씨는 세정 공정기술 직무입니다. 기업을 비교했을 때, 어디가 더 나은지 모르겠네요. 직무 경험은 둘다 커버가 가능할 거 같지만 우대사항은 IPS는 Fab 경험자인데 제가 Fab 경험이 있습니다. 큐엔씨는 영어 어학 우수자를 우대한다는데 토익스피킹 170점이 다라서 뭐가 유리할지 모르겠습니다.
세정 공정 기술 직무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회사 홈페이지에는 "고객사 제품에 대한 높은 신뢰와 안정적 시스템을 바탕으로 최첨단 초정밀 세정 및 코팅 기술이 적용된 반도체 장비 부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로 명시되어 있는데, 고객사의 오염된 부품을 회수해서 세정 공정을 진행해서 주는건지 아니면 고객사의 공정 특성에 맞는 세정 공정 조건을 개발하고 그걸 고객사 내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경산에 조일알미늄 전기팀으로 재직중입니다. 전회사 2년정도 자재팀쪽으로 경력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찮게 원익큐엔씨 자재팀 채용을 보고 서류통과를 하고 면접 대기중에 있습니다. 멘토분들 조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 많이 고민중인데 어떤 회사에 있어야 괜찮겠습니까? 조일알미뉴 전기팀에서 전기배우는것도 재밋긴 한데 원익큐엔씨가 점점 커지는 회사라서 많이 고민 중입니다. 상담 부탁좀 그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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