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공익끝난후 복학전 공기업을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공익근무지는 근로복지공단병원이었습니다.그곳에서 주임경우 공기업 조언을 주시기도 했습니다.서점에서도 봤고 인강도 끊어도 봤는데요.오래 못 갔던것 같습니다.일단 문제를 미리 읽고 풀어 어느정도인지도 확인하려고 풀었는데요.글을 읽어도 내용도 기억도 안남고 문제경우 뭐가 맞는지도 모르겠고,이해와 글의 중심도 모르는것 같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학원도 상담받으러 가보려고 찾아봤는데요.별로 학원이 없더라고요.스킬이 중요한건지 생각해봣지만 스킬에 모든 초점을 맞추는 것도 아닌 것 같고,수능때도 글을 읽어도 머리에 기억이 안남고 문제도 긴가민가하는것 같고 성적도 하위권이었는데 그때랑 같은 것 같습니다.공무원경우는 대략 어떤가요?1분에 1문제라 들었는데요.경쟁률은 쎄다고는 들었지만 문제구성이나 난이도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차후직업들도 생각해보려고 하는데요 취업컨설팅 도움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현직자분도 뵈려면 어떻게 해야할지도 궁금합니다
반도체 분야 취업준비를 하는데 1. 장비유지보수 2. QA,QC 3. 생산및개발 4. R&D 이렇게 설명된곳이 있는데 삼성전자DS 기준으로 하면 순서대로 1. 설비기술 2. 평가및분석 3. 공정기술 4. 공정설계? 회로설계? 이렇게 맞는건가요?
문과이고 한국사와 경영을 복전중이고 졸업예정인데요 졸업요건만 남았습니다. 내년엔 마지막 20대 입니다.. 공부 하면서 느끼지만 제가 오래하거나 여러공부하는것을 잘 못합니다.. 한국사와 경영성적도 2점중반이여서 이쪽으로만 살리기가 애매합니다 그래서 기술을 배워야하나 생각도 드는데요 배운다는걸 처음생각한거여서 막연하네요.지금 준비하는게 나을것 같은데.. 지금준비하는게 좀더 나을까요? 혹시 취업으로 너무 늦은나이 인가요? 전반적으로 취업계획을 어떻게 잡아 놓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