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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오타쿠는 특정 취미에 광적으로 몰두하는 사람을 일컷는 단어입니다. 이는 매니아를 넘어선 한 분야의 전문가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 고등학교 시절 축구화라는 아이템에 광적으로 빠져들었습니다. 하루 일과가 국내외 모든 축구용품 사이트와 커뮤니티에서 축구화를 찾아보는 것 이었습니다. 다년간의 정보수집으로 폭넓고 깊은 지식을 가졌습니다. 이에 항상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본인의 발상태에 맞는 축구화를 추천하며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국내사이트 한 곳과 해외사이트 한 곳씩 알려주었습니다. 저의 추천으로 축구화를 구매했던 친구가 만족해하며 2년 동안 그 축구화가 닳을때까지 운동장을 뛰는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이후 축구화를 구매할 친구들은 제게 먼저 다가와 어느 사이트에서 구매해야하는지 조언을 구했으며 평소 마음에 드는 축구화가 있었던 친구들은 구매 결정까지 제게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한 분야에 광적으로 몰두하는 오타쿠는 ooo이라는 사람을 보여주는 가장 적합한 단어입니다. 저는 해외마케팅에 광적으로 몰두하여 바이어에게 신속 정확한 응대를 하며 신규거래처 확장에도 노력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성장과정] [도전하는 인재] 아버지와 함께한 시간 속에서 도전정신을 배웠습니다. 등산 중 비가 오거나 찾아간 맛집이 문을 닫는 등 외부적인 요인에 마무리 지을 수 없는 상황을 마주할 때면 항상 다음날 다시 찾아갔습니다. 쉽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시도하는 아버지의 행동을 물어보지 않아도 저 스스로 체득하였습니다. 이러한 도전정신은 저의 사소한 행동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축구경기를 하면서 승리를 위해 고군분투하였으나 생각한 대로 풀리지 않아 체력이 고갈되었을 때 신속히 다른 방법을 찾아 골을 넣는 습관을 스스로 익혔습니다. 또한, 업무를 진행하며 원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그 이유를 파악하고 스스로 개선한 방법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업무의 매순간속에서 아버지와 함께하며 배웠던 도전정신으로 계속 고객을 설득시켜 거래선의 관리를 통한 매출증대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지원동기] [갈망하는 ooo 이뤄내는 ooo] ~~시장 속에서 전략적인 영업활동으로 매출증대라는 결과를 낸 디알텍의 행보에 매료되었습니다. 또한 매출의 80%가 수출에서 발생한만큼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는 ooo을 찾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라고 판단하였고 ooo의 해외마케터로서 업무를 맡아 일하고 싶습니다. 저는 ~과정을 통해 무역서류 검토, 통관 및 대금결제까지 학습했습니다. 이에 국제무역사 1급과 무역영어 1급을 취득하였습니다. 또한 공익근무기간 동안 5,000통의 민원전화를 처리하면서 상대방과 소통하며 그들이 원하는 것을 캐치해내는 눈치를 스스로 터득하였습니다. 제가 학습한 무역지식은 무역서류 및 수출업무를 진행하는데 윤활유가 될 것이며 스스로 터득한 소통 능력과 해외 거래선 관리 및 현지법인과의 협업에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성격의 장단점] 저의 장점은 쉽게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목표를 수립하고 성과를 이뤄내는 과정 속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과정에서 아이템을 발굴하여 직접 판매하는 프로젝트를 수업과 동반하여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유아용 의료기기를 선택하였고 이 아이템의 수요가 가장 높을 것이라 분석한 프랑스, 뉴질랜드, 말레이시아의 유통 플랫폼에서 제품 안내 및 판매 요청 메일을 보냈습니다. 영어로 예절을 갖춰 메일을 보냈으나 답신을 받기 매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도전하였고 그 결과로 뉴질랜드의 한 업체로부터 연락을 받았고 샘플 두 개를 발송해낸 적이 있습니다. 단점은 완벽주의를 지향하는 것입니다. 업무를 진행할 때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빨리 업무를 완성시켜 다음 단계로 넘어갈 방법을 고심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핵심 위주로 자료를 구성하였고 이는 업무 시간을 대폭 감소시키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안녕하세요 KB국민은행 마케팅직무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이번 면접전형 중 TOPCIT 테스트를 보는 시간이 있는데, 해당 전형에 대해서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올해는 출제 범위를 안 알려줬는데, 작년 공고를 보니 비즈니스와 기술 영역에서 출제된 바 있습니다. 작년엔 온라인 강의도 제공해줬는데 올해는 아무 것도 없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은행권 아니시더라도 TOPCIT 공부 경험 있으신 문과출신 멘토님이라도 계시면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삼성 SDS 소프트웨어직 공채에 지원하려 합니다.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이 없어서, 직무 관련 자격증을 기재하는 곳에 TOPCIT을 기재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TOPCIT 선택 항목이 없어서 따로 [기타] 항목으로 작성하려 합니다. 그런데 항목이 없는 이유는 굳이 기재하지 않는 것이 더 낫기 때문인지 고민이 됩니다... 1. 자격증 항목에 [기타]로 라도 TOPCIT을 기재하는 것이 좋을까요? (수준3 입니다) 2. 가능하다면, 자격번호에 등록번호 (성적인증서에 기재되어있는 번호)를 작성하는 것이 맞는지, 응시번호 (TOPCI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번호) 중 무엇을 기재하는게 맞는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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