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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CJ 온스타일 공채에서 콘텐츠 PD 직무를 준비 중입니다. 몇가지 질문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1. "CJ ENM 커머스 부문" 이 사업적인 공식 명칭인 것 같은데, 지원동기나 회사를 가리킬때 불편한 것 같아 그냥 CJ 온스타일이라고 적어도 될지 여쭙니다. 2. 오쇼핑이 온스타일로 개편이 되면서 모바일 커머스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바일 라커 비중이 어느정도 차지 하는지, PD 직무에서는 TV/T커머스/라이브커머스 인력 비중이 어느정도로 나뉘는지 알 수 있을지 여쭙니다. 감사합니다!
홈쇼핑, 커머스 PD 지원하려고 하는데, 커머스 관련 경력이 없어서 간단한 커피챗 나누고 싶습니다. 면접 경험은 있습니다. 이번엔 꼭 붙고 싶어서 어떤 역량을 강조하면 좋을지와 같은 기본적인 질문 드리고 싶어요.
1.현재 CJ온스타일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목표 또는 프로젝트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 SNS의류 판매 경험 + 텍스트 콘텐츠 기획 매니징(PM) 이력이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식품/리빙 md직무로 지원하고자 합니다. 그러다 보니, 특정 카테고리에 대한 전문성, 경험은 부족하게 되는데 md 직무에 필요한 전체적인 역량 위주로 강조하면 카테고리 전문성이 보완 가능할까요? CJ가 카테고리 관련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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