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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에 영상 기획을 하고 싶은 취업준비생입니다. 광고 관련 학과는 아니지만 여러 활동으로 영상 제작을 해와서 영상 기획을 하는 직무가 꿈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광고대행사에서 영상 기획이 주업무인 직무 위주로 지원하고 있는데 어떤 직무가 그런 업무를 수행하는 건지 헷갈려서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이해한 바로는 AE는 광고주와의 커뮤니케이션과 프로젝트의 방향을 계획하는 업무이고, PD는 영상 기획 및 스케줄, 제작진행사항 관리를 하는 업무이며, AD는 광고에 들어갈 이미지들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업무라고 보았습니다. 하지만 채용정보를 보니 제작PD를 구하는 대행사는 드물고 AE와 AD, 카피라이터만 구하는 경우가 많아 어떤 직무에 지원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제작 PD가 없는 경우라고 생각했을때 AE를 지원하는 것이 맞는 건지, 아님 디자인경험은 없지만 영상제작 포트폴리오로 AD에 지원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카피라이터는 글경험이 없어 배제하였습니다.)
현재 영상 처리 소프트웨어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입니다. 다른 분야 쪽 개발 경험은 있지만 영상 처리 분야에 대해 무지합니다. 현재 영상 처리는 인공지능과 관련 돼서 전망 있는 분야 라고만 알고 있는데요. 제가 찾아본 회사는 센서쪽 영상 처리 소프트웨어를 처리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중소기업 입니다. 센서 관련 영상 처리를 하다가 다른 대기업 같은 곳으로 이직이 쉬울지 궁금합니다. 사실 대기업 같은 경우는 이러한 센서를 이용하는 것 뿐이지 이 센서를 연구하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 되어서 걱정이 됩니다.
최종 입사일이 결정된다면 기숙사 주소 및 룸메이트의 연락처를 안내해 준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안내해 주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라면 언제까지 출근하겠다는 말과 함께 해당 정보를 요청하는 메일을 작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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