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 쪽으로 석사졸 후 국내 기관에서 공부중인데 해외 NGO, 인권 쪽으로 관심이 있습니다. 막연한 고민중이긴한데, 준비할 수 있는 경로나 로드맵이 있을까요?
주변에서 보니 요새는 인권 단체에서도 캠페이너 등 앞단 활동 말고도 뒷단에서 데이터를 구축한다든가 다른 시그로 접근한다고 하는데 뭐라고 해서 찾아봐야할지 모르겠네요. 이쪽 업계 현업에 계시면 인권 이슈를 다루는 업무의 트렌드가 바뀌는 부분, 특히 기술이나 데이터를 활용한 부분이 있다면 간략하게 키워드라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