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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시공직은 일과 생활의 밸런스가 적절한가요? 설계직은 야근을 밥먹듯이 한다는데, 시공직은 현장에 나가서 현장 사람들끼리 소수로 움직이기 때문에 워라밸은 자유로울 것 같은데, 실제 시공 현직자 선배님들은 어떠신가요?
안양쪽에서도 셔틀 노선이 있을까요?? 있다면 노선 정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저의 고민은 미래의 대한불안입니다. 이번에 기사를 떨어진다면 3번째 낙방인데 3회차 시험을 준비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산기와 나머지 스펙으로 중견이나 대기업을 지원 해야 할지 그리고 대기업 지원시 인적성 검사를 위해 sat등의 문제집을 사서 풀면서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공기업 말고는 사기업들은 영어의 활용성을 더 많이 둔다기에 오픽 공부를 하여 스펙을 보충하여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저의 스펙은 나이28 학점 3.4 전기산업기사 토익785 4개월가량 생산직관련경험 이 다인 상태입니다 . 일단 공부만 하다보니 전기쪽 관련 직무도 아직 잘모르는 상태입니다. 제가 원하는 취업 방향은 대구외지역일시 기숙사 와 연봉2800이상 그리고 주5일 근무입니다. 그리고 건설쪽 보다는 설계나 공정관리 쪽으로 정하고 싶습니다. 하여 위의 제글을 요약해보자면 제가 기사를 3회를 준비해야 할지 오픽을 취득해야 할지 제가 원하는 기업선정을 어떤방법으로 해야 할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