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고려아연온산제련소 / 모든 직무
Q. 울산공업단지 근처 공기
많이 안좋나요... 미세먼지만 보통 넘어도 목상태 안좋아지던데 솔직히 좀 걱정되네요 근처 기숙사같은 곳 살거나 공장 다니면 공기청정시설 잘 되어있나요
2026.07.25
답변 3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울산공업단지 쪽은 아무래도 대기와 냄새 체감이 있을 수 있는 지역으로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바람 방향이나 날씨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긴 하는데 민감하신 분이라면 출퇴근이나 거주를 고민하실 만합니다. 다만 제련소나 공장 쪽도 최근에는 작업장 내 환기와 집진 설비를 꽤 신경 쓰는 편이라 실내에서 계속 불편할 정도로 느끼는 경우는 생각보다 적습니다. 기숙사도 기본적인 공기정화와 환기 관리는 들어가 있는 편이라 너무 막연하게 걱정만 하실 필요는 없고요. 다만 개인적으로 목이 예민하시면 입주 전에 실제로 낮 시간대와 저녁 시간대에 한 번 들러보시고 냄새나 비산먼지 체감을 확인해보시구요. 가능하면 기숙사 위치가 도로변인지 공장 쪽인지도 함께 보시는 게 좋습니다. 공장 안에서는 개인 작업공간보다 공용 공간과 이동 동선에서 체감이 갈릴 수 있어서 마스크 착용이나 환기 상태를 잘 챙기는 편이 좋습니다. 거주 쪽은 아무래도 외부 공기 영향을 받으니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생활이 어렵다고 단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공기청정시설은 있는 편이지만 민감하시면 개인용 공기청정기나 가습기까지 고려하시면 훨씬 편하실 겁니다. 가능하면 입사 전에는 꼭 현장 주변을 직접 보고 판단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울산 온산제련소 인근 공업단지는 대규모 화학 및 제련 공장이 밀집해 있어 바람 방향이나 날씨에 따라 외부 악취 및 대기 질 차이가 체감되는 편입니다. 하지만 공장 내부 및 사택 환경은 법적 환경 기준과 안전 보건 시스템을 엄격히 준수하여 환기 및 공기청정 설비가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기관지가 민감하다면 야외 활동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개인용 공기청정기를 활용해 거주 공간 환경을 조절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실제 근무하는 임직원들도 내부 공조 시스템 덕분에 실내 근무 중에는 큰 불편함 없이 생활합니다. 환경적 요인에 대한 걱정보다는 체력 관리와 개인 건강관리에 신경 쓰면서 입사를 준비하시길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공장 근무 환경을 걱정하시는 것이라면 너무 "공장 = 미세먼지 심함"으로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요즘 대기업 제조공장, 특히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배터리 같은 첨단 제조시설은 오히려 일반 사무실보다 공기 관리가 잘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정 특성상 먼지 관리가 핵심이기 때문에 클린룸, 공조 시스템, 온습도 관리, 필터 시스템 등이 매우 엄격하게 운영됩니다. 다만 제조업이라고 모두 같은 환경은 아닙니다. 반도체 팹 내부는 외부 미세먼지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관리되는 공간이고, 사무동이나 연구동 역시 중앙 공조 시스템이 운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일반 생산라인, 야외 설비 관리, 물류 구역, 원자재 투입 구역 등은 공정 특성에 따라 외부 환경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숙사 역시 회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기업 사업장 기숙사는 대부분 기본적인 환기 시스템과 냉난방 시설은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 방 내부의 공기 질까지 회사가 특별히 관리하는 경우는 많지 않아서, 미세먼지에 민감하다면 개인용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직원들도 꽤 있습니다. 오히려 목이 예민한 분들은 미세먼지 자체보다 건조한 공조 환경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공장이나 사무실의 냉난방 시스템은 실내 공기를 계속 순환시키면서 습도를 낮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물을 자주 마시거나 작은 가습기, 개인용 공기청정기를 활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만약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제약 같은 산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공기 질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적인 대기업 사업장은 오히려 환경 관리 수준이 높은 편입니다. 다만 본인이 미세먼지 "보통" 수준에서도 목이 바로 불편해지는 정도라면 지원하려는 회사의 직무가 사무실 중심인지, 현장 설비·생산라인 출입이 잦은 직무인지 정도는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