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공기업 / jsp,spring

Q. 공기업 진로

안녕하세요 3학년 올라가는 컴공학생입니다.
학교 커리큘럼엔 없지만 휴학중 학원을 다니며 jsp, spring을 약간 공부 하며 이분야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java도 재밌다고 생각은 들지만 개발쪽엔 사실 자신이 없습니다.
1. jsp나 spring쪽으로 일하고 싶은데 어떤 분야를 지원하면 될까요?
2. 공기업 입사를 희망합니다.자격증은 한국사1급과 ,기사, 컴활1급만 있으면 될까요?
3. ncs는 언제부터 준비하면 되는걸까요?
공채를 둘러봐도 잘 모르겠어서 질문 드립니다.감사합니다

답변 3
제이(Jay)
코이사 ∙ 채택률 81%

안녕하세요 현직개발자입니다.
공기업, 사기업을 같이 준비했었습니다.

1. 웹 개발 직무 지원하시면 됩니다.
2. 충분하네요. 한전 등 일부회사는 한국어도 있으니 필요시 따면 되겠고 영어점수 필요합니다.
3. 정답은 없지만 4학년부터 지원을 하실테니 3학년 겨울 방학부터를 추천드립니다. 그 전에 다른 자격 요건들은 다 채워두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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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fd
코이사 ∙ 채택률 80%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진흥공단 멘토입니다.

공기업 전산직은 기업마다 조금씩 뽑긴하지만 꼭 필요한 직무이고 매년 뽑기 때문에 다양한 회사에 지원한다는 방향으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1. 보통 직접 개발은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개발부터 유지보수까지 보통 용역을 통해서 진행하고 개발기획, 검수 및 내외부 VOC 대응등을 위주로 합니다. 이러한 직무가 본인과 적합한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2. 공기업 마다 가점을 주는 스펙이 다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달라지고 있구요. 가고자 하는 회사를 몇군데 정하시고 작년공고등을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자면 영어점수가 높은 곳일 수록 좋은 회사도 있고 그냥 단순 커트라인의 의미인 회사들도 있습니다.

3. NCS는 꾸준히 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NCS의 경우에도 전공시험을 치는 회사가 있는가하면 인적성 형태로 진행되는 회사도 있습니다. 본인이 가고자 하는 회사의 인적성 유형에 맞추어 준비해야합니다. 인적성의 경우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GSAT나 HMAT 같은 시험은 단기간에 실력을 올리기가 쉽지 않으므로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준비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휴면계정

공기업은 개발의 변화에 보수적으로 접근 합니다. 개발에 관심이 있다면 공기업 보다는 대기업 가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관리에 필요한 요소들이 공기업 직원에게 필요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기술 지식이 필요 없다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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