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국민건강보험공단 / 요양보호사

Q. 건보에 가고싶은, 공백기 4년있는 물리치료사에게 병원 인턴 경력이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12년도에 졸업하고 물리치료사로서 4년간 공백이 있는 취준생입니다.
병원 일 병행하면서 준비해보려고 2주간 동네 의원 및 병원에 면접보러 다녔습니다.
하지만 나이는 있는데 비해서 할수있는 치료가 없네요.라는 말을 듣고 다녔습니다.
채용이 되더라도 말입니다, 치료를 하려면 또 공부를 해야하고 그만큼 공채에 집중을 못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아예 물리치료쪽은 배제를 하고 준비해야할까요?(병원 물리치료사 인턴 및 정규직 지원 포기)
그렇다면 저는 청년인턴을 노리는게 현실적일까요?(토익 만료성적 895점입니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멘토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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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
코부장 ∙ 채택률 73% ∙
회사 산업
일치

공단의 채용 방식은 ncs입니다 이는 점수로환산되는 스펙보다 직무관련 교육과 경험이 중시된다는것입니다. 그중 직무와 가장 가까운 경험이 공단 인턴만한게없겠죠. 만약 물리치료사를 아예 하실생각이없으시면 공단인턴하면서 준비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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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부
코차장 ∙ 채택률 76% ∙
회사 산업
일치

공단 인턴이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실질적으로 실무를 옆에서 간접적 경험을 할 수 있고
공부할 시간도 충분히 주어지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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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계정

안녕하세요 ^^
일단 어느 직렬로 지원할 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만일 요양직에 지원할 생각이라면 병원 취업을 추천드리고 싶고, 행정직을 지원할 생각이라면 청년인턴 도전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요양직은 보건관련직군만 지원가능한 직렬이기에 직무경험이 더욱 중요시됩니다. 반면 행정직은 전공이 그리 중요하지 않고 청년인턴에서 얻을 수 있는 사무보조 및 건보공단 직무보조라는 경험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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