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국민건강보험공단 / 요양보호사

Q. 공기업 지원시 직업교육 질문입니다.

청년인턴 공채 준비를 위해 토익 혹은 토익스피킹을 따는게 현명할까요
교육사항에 넣을 오프라인 직업교육을 듣는게 현명할까요?

저는 전공이 물리치료학이고 가장 가고싶은 공기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입니다.
상반기에 청년인턴도 지원하려고합니다. 그래서 고민중인것이 직업교육입니다.
행정직 공고가 올라올때는 교육사항에 쓸만한 것이 없습니다.
(총무-인사, 재무-회계,기획사무에 적합한 과목이 없음) 그래서 오프라인 직업교육을 들어야 하나 고민이 생겼는데요, 당초 계획대로 자격증만 따고 NCS 필기준비하는게 현명한 방법이겠지요?

감사합니다.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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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롱타요
코사장 ∙ 채택률 78%

네. 자격증따시고 NCS공부 충분히 하시고 난 후, 고려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채용에 있어서 중요한부분부터 하시는게 옳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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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241
코전무 ∙ 채택률 77%

1. 자격증
2. NCS
3. 기타
순서로 준비하세요.
자격증의 경우 서류 가점이 되는 것부터 준비하시고요.
필기, NCS 점수가 상당히 중요하니 합격 안정권까지 만든다는 생각으로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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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탈
코전무 ∙ 채택률 86%

윗분이 말씀 주신 것 처럼 저정도를 준비하시고, 그외에 토익 스피킹을 취득하시길 바랍니다. 토익스피킹은 취득하기가 어렵지 않으므로 취득하시면 멘티님이 서류 통과 하는데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될겁니다. 어렵지 않고 다만 귀찮은 시험일 뿐이니 겁먹지 마시고 뛰어드십시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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