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물리치료사입니다.
상반기 공채 시작하기전에 방향을 잡으려고 질문드립니다. 보유한 스펙입니다
지방 전문대학 물리치료학과 4.0 컴활 2급, 한국사1급, 만료된 토익 895, 만료된 토스 6,0
보건소 계약직 물리치료사 1.3개월 근무
공기업 구직 전적 : 2전 2패(건보 면탈 두번)
사무직을 지원하려면 토익이나 토스가 필요하고, 1월달 안에 취득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사무직은 전공을 보지 않나요? 스펙 갖추고(자격증 등) 자소서 잘 쓰고, 필기 잘보면 면접까지 갈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건보를 메인으로 놓고, 공기업 말고 일반 병원에 지원하는게 나을까요?
말씀드리면서 보니, 전공을 살려서 구직활동을 할 것인가, 아니면 공기업 취업을 위해서 구직활동을 할 것인가로 정리가 되네요.
1.건보+사무직 지원하기
2.건보+일반 병원 물리치료사 포지션 지원하기
그리고 청년인턴에 관한 질문입니다.
저는 물리치료사인데, 청년인턴을 해서 사무보조를 한 경험이 저의 구직활동에 도움이 될까요?
건보+사무직 지원하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직에서는 전공무관 입니다
아랍어 전공자부터 경영학과 까지 다양하기에
토익 점수 획득 이후에 지원하셔도 무방합니다
청년인턴 경력도 다다익선으로 없는 것 보다는 있는게 도움이 되시겠지요!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