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병원 두곳이 있습니다.
1번 병원은 규모 가 더 크고 치료사도 50명 가까이됩니다. 입사하면 건보합격할때 까지만 다니겠다고 말했습니딘.
2번 병원은 세명이서 일합니다. 그런데 그만두는 전임자 말을 들으니, 원래 혼자하던일이랍니다. 근데 평갸를 앞두고 있어서 더 뽑은거랍니다. 몇달후에 전 퇴사권유를받을수도 있지않습니까? 일은 1번 병원보다 쉽습니다.
1번병원에는 아직 말씀을 안드렸습니다. 저는 건보를 간다했을땐 어느병원에서 일해야할까요?
물리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요양직에 지원할 때에 지원 자격은 따로 없나요~? 경력직으로 지원하시는 거면 종합병원 이상의 기관에서 1년 이상의 경력이 갖춰져야 하는 거로 알고있는데 요양직은 확실히 모르겠네요..
이직을 위해 쌓는 경험이라면 동네 병원 의원보다 좀 더 규모있는 병원이 배울 것도 많고 경력으로 쳐주는 것 같습니다. 일이 쉽다는 건 몸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배울 것이 적다는 걸 의미하기도 해요. 2번 병원이 안정적이지도 않은 곳이라면 1번을 권하고 싶습니다
잘 고려하여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2018.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