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기아 / 상품기획
Q. 기아 최종 면접
기아 신사업기획 부문으로 최종 면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 기아 사내 분위기가 어떤 편인가요? 자율적 vs 보수적 2) 인성 질문이 많은 편인가요? 3) 기아 내부에서 관심있는 이슈가 뭐일지 궁금합니다. (내부에서 논의되는 방향성 등)
2026.06.19
답변 6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결론부터 말하면 기아의 신사업기획 조직은 전통적인 “보수적 대기업 문화” 위에, 최근에는 EV·SDV 중심으로 자율성과 실험성이 빠르게 섞이는 과도기 조직이라고 보는 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사내 분위기는 완전히 한쪽으로 치우치기보다는 “구조는 보수적, 실행은 점점 자율적”입니다. 보고 체계나 의사결정 구조는 여전히 현대차그룹 특유의 계층 구조가 있지만, 신사업기획·전동화·모빌리티 관련 조직은 비교적 빠른 의사결정과 외부 협업이 많아 기존 제조 중심 조직보다 유연한 편입니다. 다만 스타트업 수준의 자유도는 기대하면 안 됩니다. 인성 질문 비중은 높은 편입니다. 특히 신사업기획은 정답이 있는 업무가 아니라 불확실한 상황에서 의사결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경험 기반 질문(갈등 해결, 실패 경험, 협업 경험, 우선순위 설정)이 많이 나옵니다. “왜 이 직무인지”와 “불확실한 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하는지”를 깊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관심이 큰 방향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EV 전환 이후 수익 구조 확보, 둘째는 SDV(Software Defined Vehicle) 기반 서비스 사업 확대, 셋째는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차량 판매 이후 서비스·데이터 기반 수익 모델)입니다. 특히 단순 자동차 판매가 아니라 “차량 + 소프트웨어 + 서비스” 구조로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가 핵심 논의입니다. 정리하면, 신사업기획은 자유로운 아이디어 직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보수적 구조 안에서 사업성 있는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직무”에 가깝다고 이해하면 면접 방향이 정확해집니다.
- 생생산생기보전기아코부장 ∙ 채택률 84%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1) 사내분위기는 부서 마다 천차 만별인데.. 신사업본부는 전반적으로 굉장히 자율적이 편 입니다. 팁장부터 구성원들이 여러 부서에서 새로운걸 도전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그런지 자율적이고 흔히 말하는 군대식 분위기랑 거리가 멉니다. 2) 인성 질문은 형식적인 질문 말고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3) 신사업부면 PBV 차량의 미래 역할 / 신규시장 아프리카 남미 동남아 진출 / 전기차 자율주행의 궁극적 미래에 관한 질문이 나올겁니다. 추가 궁금한 사항은 댓글 달아주세요
- 생생산생기보전기아코부장 ∙ 채택률 84%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1) 사내분위기는 부서 마다 천차 만별인데.. 신사업본부는 전반적으로 굉장히 자율적이 편 입니다. 팁장부터 구성원들이 여러 부서에서 새로운걸 도전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그런지 자율적이고 흔히 말하는 군대식 분위기랑 거리가 멉니다. 2) 인성 질문은 형식적인 질문 말고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3) 신사업부면 PBV 차량의 미래 역할 / 신규시장 아프리카 남미 동남아 진출 / 전기차 자율주행의 궁극적 미래에 관한 질문이 나올겁니다. 추가 궁금한 사항은 댓글 달아주세요
- 취취업 어렵지 않아요기아코이사 ∙ 채택률 64%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자율적분위기입니다 부서마다 다르긴합니다.. 인성위주로물어보구요~! 좋은결과있으세요!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차장 ∙ 채택률 87%기아 신사업기획 부문 최종 면접 진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지막 관문인 만큼 기대와 긴장이 교차하실 텐데, 질문하신 세 가지 핵심 포인트를 명확하고 현실적으로 짚어드리겠습니다. 1. 기아의 사내 분위기: "보수적 DNA 위에 이식된 빠르고 자율적인 IT 문화" 기본적으로 현대차그룹 특유의 상명하복식 제조·플랜트 문화가 과거에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기아, 특히 '신사업기획' 부문은 철저하게 자율적이고 유연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애자일(Agile)한 조직 문화: 신사업 부문은 IT 플랫폼 기업과 경쟁하고 협력해야 하므로, 수평적인 소통과 빠른 의사결정을 매우 중시합니다. (직급 체계도 매니저/책임매니저로 단순화되어 있습니다.) 자율과 책임의 밸런스: 유연근무제, 자율복장 등이 완벽히 정착되어 있습니다. 다만, 신사업 기획이라는 직무 특성상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하므로 '워라밸'보다는 본인의 프로젝트에 대한 높은 주도성과 책임감이 요구되는 편입니다. 2. 최종 면접의 성격: "인성과 핏(Fit)이 절대적" 최종 면접(임원 면접)은 실무진 면접과 달리 인성 질문과 조직 적합성(Culture Fit) 검증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실무 역량은 이미 1차 면접에서 검증되었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로열티와 가치관 검증: "왜 수많은 기업 중 기아인가?", "왜 하필 신사업 부문인가?"에 대한 본인만의 확고한 철학이 있어야 합니다. 위기 대처 및 협업 능력: "팀원과 의견 충돌이 있을 때 어떻게 해결했는가?", "실패했던 경험과 그로 인해 배운 점은 무엇인가?"와 같이 태도와 회복 탄력성을 묻는 질문이 주를 이룹니다. 유연한 사고방식: 신사업은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모호한 상황이 주어졌을 때 당황하지 않고 논리적이고 차분하게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 대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기아 내부의 핵심 이슈 및 방향성 (신사업기획 중심) 신사업기획 면접이라면 현재 기아가 가장 집중하고 있는 아래의 메가 트렌드들을 반드시 숙지하고, 본인의 인사이트를 더해야 합니다. PBV (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모빌리티): 기아 신사업의 핵심 중의 핵심입니다. 단순한 차량 제조를 넘어, 물류, 대중교통, 리테일 등 다양한 B2B 비즈니스 목적에 맞춘 차량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함께 제공하는 생태계 구축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과거 교통 및 대중교통 인프라 관련 실무 경험이 있다면, 이를 PBV 사업의 공공/B2B 수요 예측이나 운영 솔루션 기획 방향으로 연결하기 매우 좋습니다. SDV (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 자동차가 '거대한 스마트폰'으로 변하는 과정입니다. 차량 내 통신망과 개인정보 보호가 기하급수적으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IT 네트워크 운영이나 정보보안 쪽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역량을 강조한다면, SDV 시대 신사업의 리스크 매니지먼트나 인프라 기획 측면에서 강력한 차별점이 될 수 있습니다. EV 캐즘(Chasm) 대응과 하이브리드(HEV) 전략: 전기차 수요 둔화 시기를 돌파하기 위한 유연한 전략입니다. 기아는 현재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와 같은 강력한 HEV 라인업을 캐시카우로 삼아 미래 신사업에 투자할 동력을 얻고 있습니다. 최신 인기 하이브리드 차량을 직접 운용해 본 고객 경험을 녹여내어, 현장의 니즈를 미래 사업 기획으로 어떻게 연결할지 어필하는 것도 훌륭한 전략입니다. 최종 면접에서는 지원자의 화려한 스펙보다는 '우리 팀에 합류해서 불확실한 미래를 함께 뚫고 나갈 수 있는 단단한 사람인가'를 봅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기아 신사업기획 조직은 전통 제조기업 문화와 글로벌 사업 조직의 특성이 함께 있는 편이라 완전히 자율적이기보다는 체계와 보고 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최근에는 EV와 PBV 신사업 확대 영향으로 새로운 아이디어와 데이터 기반 제안을 적극 수용하는 분위기가 강해졌습니다. 최종 면접에서는 인성 질문도 자주 나오는 편입니다. 협업 경험과 갈등 해결 방식, 지원 동기, 기아를 선택한 이유, 본인의 가치관 등을 직무 질문과 함께 확인하는 경우가 많아 경험 중심으로 정리해 가시면 좋습니다. 최근 관심 이슈로는 EV 시장 경쟁력 강화, PBV 사업 확대, SDV 전환, AI와 소프트웨어 기반 서비스, 글로벌 시장별 맞춤 전략 등이 있습니다. 특히 신사업기획 직무라면 단순 트렌드 소개보다 기아가 어떤 방식으로 수익 모델을 만들 수 있을지 본인 생각까지 준비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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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사업과 기존 사업 전략의 차이
안녕하세요, 상반기 신입공채에 지원 중인 취준생입니다. 기획/전략 직무를 위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아의 직무를 예로 보면 해외 신사업 전략수립 직무에서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열정과 집요함, 적극성 같은 인재상을 제시하고 우대사항으로도 언급하고 있는데요. 그외에는 상품(마켓조사/분석) 직무도 고려중입니다. 해외 신사업은 완전히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고, 상품 직무는 기존 상품에 대한 시장조사와 전략 수립을 하는 것 같습니다. 대략적인 감은 있지만 새로운 기업을 지원할 때마다 고민이 되어 질문 드립니다. -신사업 부서에서 요구하는 역량이 어떤 것일지, 매우 도전적인 상황인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기존 사업/상품 전략 수립과 신사업 전략 수립에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 무엇일까요? -조금 다른 궁금증이지만, 같은 전략기획으로 분류되는 전사전략과 신사업 전략 직무에서 요구되는 역량이 어떻게 다를까요? 이중 한 가지라도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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