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남양유업 / 영업관리
Q. none
안녕하세요 현직자 선배님 이번에 동종업계 영업관리직에 최종합격해서 교육을 앞두고있는 백수나부랭이입니다. 필드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영업관리직에 대해 두려움이 앞섭니다. 보통 대리점관리(매출+프로모션/행사)가 일반적인 업무일텐데, 제가 알고 싶은 것은 매출 실적에 대한 압박감이 얼마나 심한지, 또 그 실적을 달성하기 위해 도대체 대리점을 얼마나 쪼아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또 할인점이나 특수거래처를 담당하게 되었을 경우 담당한테 매일 아쉬운 소리만 하고 살아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업계를 막론하고 영업관리자가 대졸 공채로 들어갔는데도 불구하고 퇴사자가 많다그래서 걱정이 앞섭니다. 선배님 경우에는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고 월말이 되었을 때 심정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2016.03.29
답변 1
- 멘멘토2413
채택된 답변
너무 걱정 할 필요없습니다. 저는 LG생건이지만 대리점 관리 했기 때문에 유업쪽도 비슷하다고 들었습니다. 다 사람사는 곳입니다. 아쉬운 소리도 가끔 하고, 나도 부탁도 받고, 부탁도 하고, 잘 될때는 배짱도 좀 부리고 그러다 보면 10년 후딱 지나갑니다. 매출에 대한 압박이 얼마나 심한가? 상사에 따라 다릅니다. 부드럽게 지도하는 상사가 있는가 하면 폭언폭설하는 상사도 있기 마련입니다. 허나 그것을 지금 걱정한들 어쩌겠습니까? 다 하다보면 견뎌집니다. 질문이 마치 인생이 힘들다는데 얼마나 힘듭니까 하거 물어보는 것 같아 ㅎㅎ 답변드리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너무 걱정마시고 일단 부딫혀 보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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