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넥슨게임즈 / 마케팅

Q. 반복되는 중견,대기업 서류 탈락.. 문제점이 궁금합니다

예비 까치

안녕하세요. 게임 업계에서 대리급 마케터로 재직 중인 예비 까치입니다. 최근 몇년 간 꾸준히 이직을 시도하고 있으나, 스타트업이나 중소 규모 기업은 최종 합격까지 이어지는 반면 중견 및 대기업은 서류 전형에서 지속적으로 탈락하고 있어 객관적인 문제 파악을 위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저연차 시절 중견 이상 회사의 면접 경험이 있는 것으로 보아 학벌 등의 정량 스펙이 필터링 요소는 아닌 것 같은데, 대리급 연차에 접어들면서 기업이 요구하는 기준에 제 경험이 부족한 것이 원인이라 추측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 이력서나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대기업 채용 기준에 미흡한 지점이 무엇인지 가감 없이 짚어주실 선배님이 계신다면 조언을 부탁드리며 작게나마 보답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


2026.02.26

답변 4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게임 마케터 대리급에서 대기업 서탈이 반복된다면, 가장 흔한 원인은 “운영형 경험은 많은데 스케일·임팩트 수치가 약한 경우”입니다. 넥슨·엔씨소프트·카카오게임즈급은 단순 캠페인 수행보다 △매출 기여도 △ROAS/CPA 개선율 △UA 예산 규모 △글로벌 런칭 경험 △조직 리딩 경험을 봅니다. 포트폴리오에 “무엇을 했다”보다 “그래서 매출/유저/리텐션이 몇 % 개선됐는지”를 전면 배치했는지 점검하세요. 또한 전략 수립→가설→실행→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구조가 명확해야 합니다. 대기업은 ‘실행자’보다 ‘미니 PM급 사고’를 기대합니다.

    2026.02.26


  •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
    코이사 ∙ 채택률 63%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1. 숫자 부족 > 무엇을 했다 말고 매출, ROAS , CPI등 결과 수치가 약할 가능성 2. 전략 경험 부족 > 집행자 느낌, 내가 설계, 결정한 것이 안보임 3. 스케일 차이 > 예산, 트래픽 규모가 대기업 기준보다 작음 4. 공고 맞춤화 부족 > JD 키워드에 맞게 이력서 재구성 안하면 거의 탈락 대기업은 잘한 사람이 아니라, 검증된 사람을 뽑습니다.

    2026.02.26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5%

    멘티님 대리급 이직에서는 대규모 예산 집행과 수치화된 성과 지표가 명확히 드러나야 대기업 서류 전형을 통과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중견 이상 기업은 데이터 분석 역량과 조직 내 협업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하므로 포트폴리오를 결과 중심의 성공 사례로 재구조화하시길 권장합니다. 본인의 전문성을 마케팅 퍼널별로 구체화하여 강점을 어필하신다면 원하시는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6.02.26


  •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대기업에서 서류 탈락이 반복된다면 가장 먼저 점검할 부분은 경험의 크기가 아니라 성과의 구조화입니다. 게임 업계 대리급이라면 단순 운영이나 콘텐츠 실행 경험이 아니라 매출 기여도, ROAS, CPI 개선율, 리텐션 상승 수치처럼 비즈니스 임팩트가 명확히 드러나야 합니다. 중소에서는 다방면 경험이 강점이 되지만, 중견 이상에서는 한 영역의 전문성이 선명해야 합니다. 퍼포먼스, UA, 브랜드, 라이브 마케팅 중 어떤 포지션인지 모호하면 서류에서 걸러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하나는 프로젝트 단위가 아닌 조직 단위 관점입니다. 예산 규모, 팀 리딩 경험, 유관 부서 협업 구조, 의사결정 참여 여부까지 드러내야 대기업 기준에 맞습니다. 결국 연차 문제가 아니라 스토리 설계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성과를 숫자로 재정렬해보시길 권합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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