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소서 기준 실질적으로 QA에서 어떤일을 하고 본인이 그일을 하는데 적합한 지에 대하여 작성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우선적 채용 규모가 적어 퇴사자 충원만 진행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기회거 되시면 GMP 교육등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시고 경험을 쌓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서류는 다소 상대적인 평가가 많습니다. 시간 적 여유가 없으시면 일단 지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요즘처럼 코로나 시대에 회사마다 보수적으로 채용을 진행해서 또 언제 기회가 모르기 때문입니다. 자소서와 면접에 박차를 가하시고, 혹시 추후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토익 성적을 조금 올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녹십자는 다양한 국가에 등록된 제품이 많다보니 영어를 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화학분석기사 등은 QC 에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문서를 다루는 QA는 영어나 면접 등이 더 중요합니다.

정량적인 스펙에서 큰 무리는 없어보이지만 품질직무를 준비해왔다는 인상을 받을 부분이 전혀안보여서 인상적인 이력서는 안될것 같습니다.